콜린알포 임상재평가 지연…22일까지 보완자료 제출
- 이탁순
- 2021-03-19 15:18:0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제약사에 보완자료 요청…60곳 참여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18일 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난해 12월 23일 콜린알포세레이트 임상재평가를 계획서를 제출한 제약사에 보완자료를 요청했다.
콜린알포세레이트 임상재평가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종근당-대웅바이오 그룹 합류로 단일화된 상황이다. 해당 그룹에 60개 안팎의 제약사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제약사들이 제출한 계획서를 한번 리뷰한 뒤 몇몇 사항에서 보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완사항이 많아 제약사들은 보완자료 제출 연장을 요구했고, 지난달 23일 한달 연장이 승인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보완자료 제출기한은 이달 22일까지이다. 현재 임상을 주관하고 있는 대웅바이오-종근당은 자료보완을 거의 마무리하고, 각 위탁사에 허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완자료에 대한 식약처 심사가 완료될 때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종근당-대웅바이오 그룹은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효능을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이 가운데 치매는 기존 치매치료제인 도네페질과 병용해 효능을 검증하기로 했다. 임상시험에 소요되는 예상금액만 271억원에 이른다.
피험자수와 시험기간 등 세부 계획은 식약처의 임상계획서 심사가 완료돼야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콜린알포세레이트 재평가를 위한 임상시험이 언제 시작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관련기사
-
급여환수 대상 줄줄이 자진취하…'콜린알포'만 재연장
2021-03-16 16:57
-
콜린알포 환수협상·급여축소 집행정지…대법서 결판
2021-02-16 12:15
-
콜린알포 급여환수 공단협상 연장…3월 15일까지
2021-02-15 11:3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노바티스·베링거, 대형 품목 판권 재편설…업계 '촉각'
- 2사용기간 3년 지난 인슐린 판매한 약사, 선고유예 받은 이유
- 3명동에서 부산 해운대까지…외국인 타깃 K-약국 '파죽지세'
- 4"인증률 16%, 무자격 조제 40%"…의협, 원외탕전실 직격
- 5대웅, 자카비 후발약 기선제압…'룩소비정' 품목허가 획득
- 6김선민 과방위 강제 배치 충격파…보건의료 입법 연속성 차질
- 7유한양행, 1년새 4868억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약속 이행
- 8지주사 가치↑·동아제약 상장 복귀…소멸회사 존속의 셈법
- 9약사회 감사단 "한약사·창고형·안전상비약 TFT 성과 내야"
- 10국민 1인당 외래진료일수 OECD 1위…의약품 판매액 3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