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30대 사내이사 속속 등장…오너 2-3세 주축 구성
- 이석준
- 2021-03-27 06: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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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코, 셀트리온, 일성 등 오너 자녀들 등기임원 신규선임
- 서정진 회장 장차남, 셀트리온 그룹 주요 3사 사내이사 합류
- '소유와 경영 분리' 셀트리온 외 사실상 경영 승계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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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약업계에 30대 사내이사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대부분 오너 자녀들이다. 경영 승계 목적의 이사회 합류로 봐도 무방하다.
사내이사는 회사에 상근하며 경영 등 사내 의사 결정을 수행하는 이사(이사회 일원)를 뜻한다. 사내이사 신규 선임은 등기임원 반열에 오른다는 뜻이다.

이지혜 부장은 창업주이자 최대주주 이항구 알리코제약 대표(60) 딸이다. 이 부장은 사내이사 합류로 향후 임원 승진 등 주요 보직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그룹도 주총에서 30대 오너 장차남이 사내이사로 합류했다.
셀트리온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64) 장남 서진석 셀트리온 수석부사장(37)을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 차남 서준석 셀트리온 이사(34)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서진석 부사장은 1984년생, 서준석 이사는 1987년생이다.
서진석 부사장은 향후 이사회 의장까지 맡게 될 전망이다. 단 셀트리온그룹은 소유와 경영 분리를 선언한 상태다.
윤석근 일성신약 부회장 장남 윤종호 이사(38)도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윤종호 이사는 2017년 사내이사에 오른 후 3년 임기를 마친 2020년 재선임에 실패했지만 1년만에 다시 사내이사 자리에 앉게 됐다. 윤종호 이사는 1983년 생이다.
일성신약에는 또 다른 30대 사내이사가 존재한다.
윤석근 부회장 차남 1986년생 윤종욱 대표(35)다. 윤 대표는 현재 사내이사 2연임에 성공한 상태며 2019년 1월 회사 대표 자리에 올랐다. 당시 입사 4년만이다.
업계 관계자는 "주총을 기점으로 경영 승계를 준비하는 기업 자녀들이 사내이사로 합류하고 있다. 세대교체인 만큼 30대 젊은 피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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