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트렘피어', 건선성 관절염 적응증 획득
- 정새임
- 2021-04-05 10:53:19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선성 관절염서 사용가능한 국내 최초 IL-23 억제제…52주차까지 증상 개선
- AD
- 9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허가에 따라 트렘피어는 이전에 DMARDs(disease-modifying anti-rheumatic drug)에 대한 반응이 적절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성인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 치료제로 쓰일 수 있다.
트렘피어는 국내에서 건선성 관절염에 허가를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인터루킨-23 억제제로 제0주와 제4주에 100mg을 투여하고, 그 이후에는 8주마다 100mg 용량을 피하투여한다. 관절 손상의 위험이 높은 환자의 경우, 임상적 판단에 따라 매 4주마다 100mg씩 투여를 고려할 수 있으며, 단독 또는 다른 DMARDs(메토트렉세이트 등)와 병용 투여할 수 있다.
이번 허가는 3상 임상시험인 DISCOVER-1 및 DISCOVER-2 연구를 근거로 이뤄졌다. 보편적인 치료에 반응이 불충분한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 환자에게 트렘피어 100mg 투여 후 24주 차에서 관절 증상, 피부 증상을 포함한 건선성 관절염 징후 및 증상 개선을 입증했다. 생물학적제제 치료 경험이 없거나 이전에 최대 두 가지 TNF-알파 억제제 경험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DISCOVER-1 연구에서 트렘피어를 0주, 4주, 이후 8주마다 투여받은 환자군의 52%가 24주 차에 ACR20반응에 도달했다. PASI 90 및 PASI 100에 도달한 환자는 각각 50% 및 26%로, 위약군 대비 모두 유의한 증상 개선을 보였다.
특히 생물학적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DISCOVER-2 연구에서 8주 마다 트렘피어를 투여한 군의 64%가 24주 차에 ACR20 반응에 도달했으며, PASI 90 및 PASI 100에 도달한 환자는 각각 69% 및 45%로, 위약군 대비 모두 유의한 증상 개선 효과를 보였다.
두 연구를 통합 분석한 결과, 트렘피어는 골부착 부위염 및 지염도를 유의하게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스라인에서 골부착 부위염이 있던 환자의 50%(114/230), 지염이 있었던 환자의 59%(95/160)가 트렘피어를 8주 마다 투여 후 24주 차에 증상이 해결되었으며, 이는 위약군에서의 29%(75/255) 및 42%(65/154)와 비교하여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제니 정 한국얀센 대표이사는 "트렘피어 허가로 국내 건선성 관절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트렘피어는 판상건선부터 손발바닥 농포증과 건선성 관절염까지 건선 질환 영역에서 보다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트렘피어는 2018년 국내에서 성인 판상 건선, 2019년 성인 손발바닥 농포증 치료제로 각각 허가 받은 바 있다.
관련기사
-
인터루킨 건선치료제 '탈츠', 종합병원 처방영역 확대
2020-01-06 06:13
-
얀센 '스텔라라', 궤양성대장염 국내 적응증 추가
2019-12-23 06:00
-
'리피오돌' 등 126품목 사용량-약가연동협상 대상에
2019-10-16 06:16
-
'트렘피어' vs '탈츠, 빅5 종병 처방권 진입 경쟁 승자는
2019-03-07 06: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메가타운약국 "연내 40곳까지 확장"…주변 약국 긴장
- 212월 본사업 전환 후 모니터링…중기부·국조실 속도전에 신중론
- 3다른 환자 처방전 이면지로 재활용…약국 "어떻게 이런 일이"
- 4잠실 롯데월드 창고형약국 입점 무산?…약국가 일단 안도
- 5명인, W사이언스 R&D 맞손…'한미맨' 이관순·우종수 의기투합
- 6안국약품 부사장 자리 다시 채웠다…‘영업통’ 강덕영 특별승진
- 71200억 릭시아나, 약국 넘어 도매까지 공급난 확산
- 8복지부·식약처 산하 11개 공공기관 통폐합…"기능개혁"
- 920조 실손보험, 86% 병의원 쏠림…약국은 0.7% 불과
- 10"앞장서 끝까지 싸우겠다"…권영희 회장, 9만 약사 결집 호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