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1분기 매출 전년비 6%↓...코로나 여파
- 천승현
- 2021-04-27 16:29: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호흡기제품·수출 일부 타격
- 복합신약 선전으로 영업익 개선
- AD
- 3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지난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3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03억원으로 전년보다 6.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32억원으로 101.5% 증가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일부 호흡기 제품 및 수출 부문이 영향을 받아 전년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관리 강화로 독감 발병이 크게 줄면서 독감치료제나 호흡기질환 치료제의 매출 타격이 불가피했다.

고지혈증복합제 로수젯은 1분기 처방액이 26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3% 증가했다. 로수젯은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2개 성분으로 구성된 고지혈증 복합제다.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은 1분기에 195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보다 4.2% 감소했지만 간판 의약품 입지를 견고하게 수성했다. 아모잘탄은 암로디핀과 로사르탄 성분이 결합된 복합제다.
항궤양제 에소메졸은 지난 1분기에 전년동기보다 6.2% 증가한 110억원의 처방금액을 기록했다. 지난 2017년 9월 한미약품이 내놓은 복합제 아모잘탄플러스는 1분기에만 전년보다 12.4% 증가한 66억원의 외래 처방실적을 냈다. 한미약품은 지난 1분기에 국내외 제약사 중 외래 처방실적 선두를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처방약 시장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북경한미약품은 지난해 중반까지 코로나19 영향을 받아 부진했지만 최근 회복세를 나타냈다. 북경한미약품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11.6% 성장한 734억원, 영업이익은 25.7% 증가한 192억원을 기록했다.
북경한미약품이 판매중인 변비약 ‘리똥’의 1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52.7% 상승한 158억원을 기록했다. 어린이 유산균정장제‘마이마이’는 21.5% 상승한 214억원을 달성했다.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한미약품은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통해 의미있는 내실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 위에서 혁신을 향해 집중 투자하는 한미만의 차별화된 경영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한미약품, 1Q 영업익 300억...전년비 4%↑
2021-04-27 16:0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기등재 약가인하 유예 만지작...막판 조율 촉각
- 2CSO 영업소 소재지 입증 의무화 추진…리베이트 근절 목표
- 3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법안 복지부 또 "신중 검토"
- 4품절약 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법안 심사 개시...여당 속도전
- 5GMP 취소 처분 완화 예고에도 동일 위반 중복 처벌은 여전
- 6대웅바이오, 10년새 매출·영업익 4배↑…쑥쑥 크는 완제약
- 7복지부-공정위, 창고형약국 영업제한법 난색..."과잉 규제"
- 8AAP 대표품목 '타이레놀', 5월부터 10%대 공급가 인상
- 9성분명처방 입법 논의 시작되자 의사단체 장외투쟁 예고
- 10세계 최초 허가 줄기세포치료제 효능·효과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