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투자 기대감' 이연제약, 3거래일만에 시총 1.6배↑
- 이석준
- 2021-05-20 06: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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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3일 '4119억'→5월 17일 '6537억'
- 2900억 투자 충주공장 모멘텀 작용 분석
- 올 6월 바이오, 내년 3월 케미칼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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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연제약 시가총액이 3거래일만에 1.6배 가량 급등했다. 충주공장 2900억원 투자 등 시설 R&D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2900억원은 이연제약 10년치(2011~2020년) 영업이익 1393억원의 2배가 넘는 금액이다.

시가총액은 6537억원을 달성했다. 5월 13일 종가 시총(4119억원)과 비교하면 1.59배 커진 수치다. 5월 14일, 17일, 18일 3거래일간 주가가 1만3500원 오른 결과다. 5월 17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연제약 주가 급등은 시설 투자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연제약은 지난 14일 충주 케미칼의약품 공장 투자액을 21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공시했다. 기존 1600억원 투자규모에서 500억원 증액됐다.
생산 능력(CAPA) 증가를 위한 추가공사 및 생산설비 도입을 위해서다.
회사는 "cGMP 기준 케미칼의약품 공장 신축을 통한 공급능력 확대 및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이연제약은 충주에 2100억 투자 케미칼의약품 공장 외에 800억 규모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짓고 있다. 합치면 총 2900억원 규모다.
바이오의약품 공장은 오는 6월, 케미칼의약품 공장은 내년 3월 완공된다.
생산케파는 이번 투자액 500억원 증액 전까지 진천공장 1500억원, 충주공장 6200억원 정도로 알려졌다. 투자 규모가 확대된 만큼 연간 생산능력도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충주공장은 대장균 발효를 기반으로 하는 유전자 치료제인 플라스미드 DNA(pDNA)와 이를 활용한 mRNA(메신저 리보핵산), AAV(아데노 부속 바이러스) 기반 백신·치료제 제조 시설이다. 바이럴 벡터(바이러스성 벡터),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등 생산도 가능하다. 이연제약의 목표는 글로벌 유전자·세포 치료제 생산 허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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