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공모
- 노병철
- 2021-06-04 0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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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단장 조인호, 이하 사업단)은 재생의료 R&D 1차년도 사업비 104억원의 투자계획을 확정하고 이달 3일부터 신규지원 대상과제 공모(1개월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공동으로 2030년까지 10년간 총 5955억원(국비 5423억원, 민간 532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난치·중증 질환에 대한 첨단 재생의료 치료제 및 치료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줄기세포·유전자, 조직공학 등의 핵심·원천기술 개발과 치료제의 국내·외 임상단계까지 전주기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생명의료 R&D의 핵심부처인 과학기술정통부와 보건복지부의 부처간 R&D 투자 칸막이를 해소하고 기초·원천연구와 응용·개발을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두 부처가 공동으로 올해 3월 31일자로 설립한 재단법인인 사업단이 주도하고 있다.
올해 신규 사업은 재생의료원천기술개발, 재생의료연계기술개발, 재생의료치료제·기술개발의 3개 분야 51과제에 대해 분야별로 각각 38.16억원, 52.86억원, 14.0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생의료원천기술개발 분야(TRL 1~3)에서는 ▲인공세포조직체/이종장기 기술 ▲생체 내 리프로그래밍 기술 ▲생체 적합 증진 기술 ▲세포 분화기술 기술 ▲내재성 줄기세포 활성화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재생의료 연계기술 개발 분야(TRL 3∼5)에서는 ▲차세대 재생의료 응용 기술 ▲치료제 확보 기술 개발을 지원하며 ‘치료제 확보기술 개발 과제’는 타겟 질환이 정해진 치료제·치료기술의 비임상 연구를 대상으로 한다. 재생의료 치료제·치료기술 개발 분야(TRL 6~7)에서는 기업 주도의 국내 및 글로벌 허가용 임상시험을 지원한다.
조인호 단장은 “이번 사업으로 재생의료 분야 R&D의 전주기적 지원을 통해 기초·원천연구와 응용·개발연구의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우수한 치료제와 기술이 개발되기 위해서는 산·학·연의 협력이 핵심이며, 이 사업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등 사업기획 당시 참여를 희망했던 기업들이 많았던 만큼 이번 공모에 많은 기업 및 우수한 연구기관이 신청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 공모와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02-6263-3077, 02-6263-3078)에서 문의하면 되며, 한국연구재단 (https://www.nrf.re.kr)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khidi.or.kr)에서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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