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 설립 첫 회사채 발행 '500억 규모'
- 이석준
- 2021-06-22 19:13: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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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금, 채무상환자금 각 250억 투입 계획
- 별도 기준 단기차입금 70% 이상 해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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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종근당홀딩스가 설립 후 첫 회사채를 발행한다. 500억원 규모다.
운영자금과 채무상환자금으로 250억원씩 사용된다. 채무상환시 단기차입금(별도 기준)의 72%를 해소하게 된다.

만기는 3년이며 오는 24일 기관 투자가를 상대로 수요예측(사전 청약)에 나선다.
500억원은 운영자금과 채무상환자금으로 나눠 집행된다.
운영자금은 매입대금, 판관비, 법인세납부 등에 투입된다. 2021년, 2022년, 2023년 각 60억원, 2024년 70억원 등 250억원이다.

종근당홀딩스의 별도 기준 올 1분기말 총차입금은 349억원이다. 모두 단기차입금으로 차입금의존도는 8.53%다. 250억원이 상환되면 단기차입금의 70% 이상이 사라져 99억원만 남게 된다.
연결 기준으로 보면 총차입금은 2286억원(단기차입금 1332억원)이다. 차입금의존도는 17.72%다.
종근당홀딩스는 2013년 11월 종근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며 출범했다.
기존 종근당이 분할해 투자사업을 담당하는 존속법인이 종근당홀딩스로 이름을 바꿔 달았다. 신설법인 종근당은 의약품 사업을 맡고 있다. 종근당홀딩스는 종근당, 경보제약, 종근당바이오, 종근당건강 등을 자회사로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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