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지역아동센터에 천만원 상당 영양제 지원
- 정흥준
- 2021-07-01 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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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과 센터 종사자에 비타민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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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나눔, 틔움과키움 소속 지역아동센터에 제안해, 코로나로 외부활동이 제한돼 신체활동이 부족한 학생 535명과 업무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20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에게 영양제가 지원된다.
총 1156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해 어린이와 종사자의 심리적, 신체적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이번 행사를 기획한 조상일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종사자들이 힘든 시간을 계속해서 보내고 있다. 이렇게 지원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시약사회는 이후로도 사회적 책무를 고민하고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조선애 지부장은 “작년에 이어 이렇게 영양제를 지원해줘 감사하다. 돌봄현장에서 쉴 새 없이 일하는 종사자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상일 회장, 고안나 부회장, 전옥신 여약사이사, 나지희 국장, 건강과나눔 한성희 상임이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인천지부 조선애 지부장이 참석했다. 또 동구 모리아, 남동구 예꿈마을, 부평구 도토리학교, 서구 오트 지역아동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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