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임제약, 복약순응도 높인 '피나시아정' 출시
- 정새임
- 2021-07-12 14:37:2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장방형으로 편의성 증가…용량 조절 용이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피나시아정은 오리지널 프로페시아 제네릭 제품으로 환자 목넘김에 최적의 형태인 장방형 제제로 새롭게 출시됐다. 또 일부 용량 조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분할선을 세분화해 부작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피나스테리드 제제는 5mg과 1mg 제제가 출시 중이다. 전립성비대증 및 탈모치료에 광범위하게 처방되고 있으며, 연간 처방 규모는 2020년 기준 약 1800억원에 이른다.
한국프라임제약 관계자는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고려한 신제품 출시로 처방의와 환자 모두 만족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계단형약가제도 부활에 '20'의 덫에 빠진 제약사들
2021-07-06 06:00:55
-
140억 시장 한달새 24개 허가...후발 제네릭 약가 40%↓
2021-07-02 06:00:52
-
제약사들이 자초한 '공동개발 규제 시대'...걱정반 기대반
2021-07-01 06:00:55
-
레보틱스CR 제네릭 무더기 허가…위탁생동 무규제 막차
2021-07-01 06:00:45
-
경쟁사들 잘나가는데…수입약 '콜립' 6개월 판매정지
2021-06-21 06:00:42
-
콜린알포 재평가임상 시동...최대 3조 규모 담판 열린다
2021-06-14 06:00:55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2실리마린 급여 삭제 뒤집힐까...제약사 첫 승소
- 3췌장 기능 장애 소화제 국산 정제 허가…틈새시장 공략
- 4임상 수행, 사회적 인식…약국 접고 캐나다로 떠난 이유
- 5안과사업부 떼어낸 한림제약…'한림눈건강' 분할 속내는
- 6약사회 "공단 특별사법경찰권, 지속 가능 위해 조기 입법을"
- 7주사이모 근절..."신고포상금 최대 1천만원" 입법 추진
- 8대웅 '엔블로', 당뇨 넘어 대사·심혈관 적응증 확장 시동
- 9비상장 바이오 투자 건수↓·금액↑...상위 6%에 40% 집중
- 10국제약품·일동홀딩스, 35억 자사주 맞교환…"전략적 제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