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독감백신 생산실적 첫 1위…코로나에 순위 요동
- 이탁순
- 2021-08-02 15:51: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폐렴구균백신 화이자 '프리베나13'도 두배 이상 성장
- 코로나에 생산실적 대폭 변화…의약외품 순위권에 마스크 등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작년 의약품·의약외품 생산실적 상위권에 낯선 품목들이 등장했다. 바로 독감백신과 마스크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이들 제품군이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식약처가 1일 발표한 2020년 국내 의약품·의약외품 생산실적 현황 자료를 보면 순위에서 코로나19 영향이 확연히 드러났다.
먼저 의약품 생산실적 순위 1위 품목에 SK바이오사이언스의 4가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프리필드시린지'가 처음으로 올랐다.

여기에 NIP(국가필수예방접종) 사업에 4가 독감백신이 처음으로 적용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녹십자의 4가백신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플리필드시린지주도 7위에 오르면 10위권에 안착했다.
수입실적 2위를 차지한 화이자의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의 선전도 코로나19 영향에 기인한다. 코로나19의 악화 증상인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 프리베나13의 수요가 늘었던 것이다. 실제로 프리베나13은 작년 7394만달러어치가 수입돼 전년(3530만달러)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업체별 생산실적에서도 마스크 업체로는 처음으로 '이앤더블유'가 5위에 진입하기도 했다.
세부품목별 생산실적에서도 전통의 1위 품목인 박카스디와 박카스에프에 이어 '누네퓨어 황사방역용 마스크(406억원)'가 3위에 올랐다. 마스크가 외약외품 품목별 생산실적 상위권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련기사
-
작년 의약품 무역수지 흑자 달성…통계 작성 이후 최초
2021-08-01 09:40
-
국내 76조원 규모 완제약 유통…공급업체 3654개소
2021-06-23 16:2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법안 복지부 또 "신중 검토"
- 2복지부-공정위, 창고형약국 영업제한법 난색..."과잉 규제"
- 3AAP 대표품목 '타이레놀', 5월부터 10%대 공급가 인상
- 4복지부, 편의점약 규제 완화 찬성…"20개 제한 유연하게"
- 5성분명처방 입법 논의 시작되자 의사단체 장외투쟁 예고
- 6인공눈물 '1일 6개' 제한이 처방기준…오남용 대책의 역설
- 7제약업계 "약가개편 공동연구 제안...제약주권 서명운동 착수”
- 8'아모잘탄·에소메졸' 개발자 '대한민국엔지니어상' 수상
- 9"국회 보고도 없이 약가제도 의결하나"...김선민, 복지부 질타
- 10JW중외 ‘페린젝트’ 빈혈 진단·치료 전략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