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약사회장이 임명한 기관장 겁박에 경악"
- 강신국
- 2021-08-24 14: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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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씨 해임이 우선..."본말 전도된 사이버연수원 비용처리 주장만 하지마라"
- "약사회에 범죄 의심자 재고용한 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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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 회장은 24일 입장문을 내어 "업무상 배임행위로 실형을 받은 A씨를 약사회 전문위원과 약정원 상임이사로 고용한 대한약사회장에게 회원의 한사람으로 문제제기 한 것을 오히려 적반하장식 대응을 하며 고소를 한다는둥 회장이 임명한 기관장의 겁박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비상한 각오로 항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입장문은 최종수 약학정보원장이 "최광훈 약사는 사실관계 확인조차 없이 약정원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사실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고 주장하고 나온 것이다.
최 전 회장은 "8만 약사회원을 우롱한 인사권 남용 행위는 전대미문의 일로써 역대 약사회에 범죄의심자를 재고용한 일은 없었다"며 "회원을 두렵게 생각한다면 대한약사회장은 즉시 관련자를 해임함은 물론 인사권 남용 행위에 대해 회원들에게 납득할만한 사과와 조치를 취하라"고 주장했다.
그는 "계속해서 범죄자에 대한 처리는 일언반구하지 않고 회피하고 비호하며 문제 제기한 회원을 고소한다는 등 비윤리 비도덕적 행위를 지속할시 회원들과 공조한 법적조치를 포함한 큰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며 "A씨는 사익을 위해 몸담은 약사회와 약정원에 불상의 재산상 손해를 입힌 실형을 받은 범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본말이 전도되고 본질에서 벗어나 사이버연수원 비용처리가 정당하다고만 주장하지 말라"며 "중요한 것은 범죄의심자가 중요한 자리에 앉아 회원들의 정보를 다루게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약사회에서는 4-5년전부터 편의점주를 위한 의약품 교육을 사이버로 진행하고 있어 핵심기능인 학습관리시스템인 LMS와 제반 결제 시스템 등을 구축해 제공되고 있다"면서 "그런데도 사이버연수원 구축비라고 해 별도로 2019년 억단위 배당을 받아 갔고 한번 시스템을 구축하면 업데이트나 유지관리만 필요한데 2020, 2021년 해마다 구축비로 비용처리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2억으로 증액해 배정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언급했다.
이에 최 전 회장은 "A씨를 약사회와 약정원의 중요 임원 자리에서 해직하라"며 "관련된 외주업체도 전부 조사하라"고 재차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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