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서울 페스티벌, 올해도 온라인으로...10월 15일 개막
- 김지은
- 2021-09-13 18: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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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온·오프라인 결합…10월 15일~22일 일주일간
- 파워 약사 유튜버 대거 참여...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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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10월 15일(토)부터 22일(금)까지 1주일간 온·오프라인 결합 방식의 ‘2021 건강서울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랜선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동주 회장은 “작년부터 코로나 시국에 따라 온·오프라인 결합방식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첫 시도였던 만큼 미흡했던 점을 보완해 올해 행사에 더 많은 약사 회원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또 “건강서울페스티벌은 약사와 시민이 함께하는 유일한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온라인으로 행사가 진행되다 보니 기존보다 지난해에 젊은 시민들의 참여가 많았다. 올해도 약사 역할을 부각시키고 시민들에 봉사하는 점을 적극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건강주간 이벤트가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서울시 내 200여개 약국이 참여하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경품을 수령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더불어 약사 대상 온라인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존 오프라인 건강서울페스티벌에서 인기가 높았던 어린이 대상 약사 진로체험 교육, ‘오늘은 내가 약사’도 지난해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지난해 행사에서 랜선 상담소의 인기가 높았던 만큼 참여 유튜버 약사를 8명으로 늘리고, 약사 한명과 시약사회 상임이사 한명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업그레이드 했다.
또 서울 24개 분회가 참여하는 온, 오프라인 결합 방식 개회식은 오는 10월 16일에 진행된다. 각 분회에서는 홍보 영상을 제작, 개회식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유성호 부회장은 “지난해 온라인 개회식에는 실시간으로 1200여명 정도 약사들이 참여했고,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는 1만5000명 정도가 접속했다”면서 “지난해는 첫 온라인 행사였던 만큼 부족한 점도 많았고 홈페이지 오픈도 늦어졌다. 올해는 10만명까지 참여인원 목표를 잡고 있다. 약사도 시민도 흥미를 갖고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한동주 회장과 유성호 부회장, 김영진 총무이사, 정석문 홍보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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