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약국도 지상-지하 경쟁구도...경찰병원역 신규 개설
- 정흥준
- 2021-10-01 18:19:4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 지하철약국 급증세 지속...역세권 종병 따라 선점 속속
- 일원·발산·건대입구역 등 대형병원 따라 역사 내 약국 오픈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송파구 경찰병원역 상가에도 9월말 약국이 신규 오픈했다. 경찰병원은 지하철역 출입구와도 밀접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수가 적지 않다.
역사 내 개설 약국은 경찰병원 방향 출입구에 위치해있는데다, 에스컬레이터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 이목을 끈다. 따라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환자들 중 상당수를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경찰병원 처방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인근 약국은 총 4곳이다. 지리적 특성상 이중 3곳은 도로를 건너야 방문할 수 있는 곳에 자리를 잡고있다.
역사 내 약국이 운영을 시작하면서 지상 약국들과의 경쟁 및 처방 분산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역 주변에 대학병원 또는 대형병원이 위치해있을 경우 약사들에겐 역사 내 약국 입점도 새로운 선택지가 됐다.
일반적으로 지하철약국은 매약 위주로 운영이 되지만, 인근에 대형병원이 위치해있을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처방전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한약사 개설 약국도 혼재하는 다른 지하철역과는 달리 약사 개설 약국들이 대부분을 이룬다.
현재 일원역(삼성서울병원), 발산역(이대목동병원), 건대입구역(건국대병원), 경찰병원역(경찰병원) 등은 모두 하나 이상의 약국이 운영을 시작했다.
약국 부동산 관계자는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거라고 봐야한다. 아무래도 좋은 입지가 없다보니 지하철 상가에도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라며 “권리금도 없어서 개설 부담이 적고, 처방까지 나온다면 메리트가 있다”고 했다.
한편, 강남구청역 의원-약국 모델을 시작으로 4분기에도 지하철약국의 증가세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관련기사
-
약사-한약사 지하철약국 경쟁 개설, 반년 만에 희비
2021-09-21 14:26
-
강남구청역 지하철의원 오픈...4분기 메디컬존 입찰 예고
2021-09-15 17:51
-
6개월새 15곳 개업...권리금 없는 지하철약국 각광
2021-06-22 17:2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알고리즘이 의원·약국 추천…약사들은 왜 플랫폼에 등 돌리나?
- 2비대면 플랫폼 전문약 정보 제공…1심 무죄에 검찰 항소
- 3바이오 CB 부메랑…주가 하락에 조기상환 봇물·현금 압박
- 4조아, 손익분기점 눈앞…동전주 벗고 200억 시총 회복 도전
- 5[특별기고] 약국에서 던지는 질문 하나가 뇌를 지킨다
- 6복지부 직속 ‘가짜진료 전담기구’ 만든다…특사경 도입도 검토
- 7한국유나이티드제약, 창립 39주년…임직원 1200명 한자리
- 8삼익제약, 싸이모신 알파1 월 1회 주사 특허 등록
- 9'타그리소', 8년 효과 지속…조기폐암 보조요법 근거 강화
- 10광명시약, 연수교육서 '약 배송 확대' 정부 규탄 궐기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