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마스크 후원
- 정흥준
- 2021-10-21 13: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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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양재·우면종합사회복지관 등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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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종합사회복지관 이경희 관장은 "임대아파트 차상위계층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최근 코로나로 인해 중단돼 등교도 어려운 아이들이 마음 붙일 곳이 없을까 걱정스럽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5명~10명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 단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도 어려워 최근엔 복지사들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살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이은경 회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로 인해 사회복지사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듯해 마음이 아프다. 특히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은 이전부터 영구임대아파트 아이들이 사회적 결핍감을 느끼지 않고 사회 속으로 융화될 수 있도록 복지사 분들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서초구약사회는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를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양재종합사회복지관도 방문하여 성금과 마스크를 전달했다. 양재복지관 역시 코로나의 여파로 어르신들의 집단활동이나 교육 프로그램들이 중단돼 사회복지사들이 집을 방문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번 후원금 전달에는 여약사위원회 강미선 회장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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