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남북 전통의학 교류 활성화
- 강혜경
- 2021-11-03 09: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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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보건의료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 전통의학 분야 남북 상호 호혜적 발전 도모…정보 및 인적·학술적 교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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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협이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와 손을 잡고 남북 전통의학 교류 활성화를 추진한다.

홍주의 한의협 회장은 "우리 전통의학인 한의학은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해 남과 북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로, 학술은 물론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이익을 창출해 낼 수 있다"며 "어린이의약품 지원본부와 함께 관련 사안들의 효율적인 시행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정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이사장은 "어린이의약품본부는 북측 어린이 의약품 지원과 같은 인도적 사업 진행은 물론 남북 보건의료인의 교류협력 증진과 보건의료제도 발전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관련 사업의 확대와 개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홍주의 회장과 이승언 보험·국제이사, 곽해곤 사무총장,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김미정 이사장고 박재만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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