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막판 불붙은 선거전...안-변, 선관위 맞고발
- 정흥준
- 2021-11-29 17: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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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정석→안병갑, 문자 발송 내용 허위사실로 문제 제기
- 안병갑→변정석, SNS선거운동·발언 왜곡 배포 등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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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결과를 알수 없는 박빙의 구도로 흘러가면서 후보간 공방이 더욱 과열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주 변 후보 측은 안 후보의 회원 문자발송 내용을 놓고 선관위에 경고 조치를 요구했다. 변 후보의 임기동안 불용재고약·신상신고비 인하·공약이행률 등이 저조했다는 취지의 문자를 발송했는데 허위사실이라는 반박이다.
변 후보 측은 선관위에 안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로 경고 조치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해 회원들에게 문자를 발송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선관위는 확인 결과 경고 조치를 내리지 않았고, 공약이행률에 대한 계산법와 해석에 대해선 소관이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변 후보 캠프 측 관계자는 “팩트가 아닌 사실로 두 번이나 문자를 보내고 선거에 이용했다. 항의 겸 고발했으나 선관위 처리는 공정하지 못했다”면서 “약사회 선거가 아니면 말고식의 운동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 측은 선관위 검토에서 이미 문제가 없음이 확인됐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변 후보 측이 정책토론회 발언 내용을 의미와는 다르게 편집해 SNS로 배포하고 있다며 선관위에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선거중립의무자인 시약사회 회보 주간, 부회장, 사랑의약손사업본부장 등이 포함돼있어 선거법 위반 행위라는 지적이다.
안 후보 캠프 관계자는 "당시 정책토론회에서 언급했던 발언을 앞뒤 내용을 잘라내고 일부 편집 영상을 배포하고 있다"면서 "토론회 과정에서 변 후보와 중복되는 발언은 피해서 답변을 하고자, 새롭게 추가할 수 있는 경영활성화 방향성을 제시한 것인데 그 부분만 편집해 배포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안 후보가 조제, 일반약, 건기식으로 약국 경영 발전이 어렵다고 단언했다는 등의 해석은 과장 왜곡됐다"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로 선관위에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후보 간 공방이 이어지자 양 후보 측에 정책선거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4일 양 측 주장에 대한 해석에 대한 답변에서 "개표를 마칠 때까지 깨끗한 선고로 마무리 짓기 위해 공약선거, 정책선거에 집중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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