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EU GMP 승인 획득...유럽 시장 진출 박차
- 정새임
- 2021-12-02 09:58:0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거두공장 3일 현장 실사 후 인증…품목허가 심사 과정도 막바지
- 연간 500만 바이알 생산능력…내수/수출용 보툴리눔 톡신 생산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앞서 휴젤은 지난해 6월 유럽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을 목표로 유럽의약품청(EMA)에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 승인 절차의 일환으로 EMA는 거두공장의 EU GMP 인증 적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지난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현장 실사를 진행한 바 있다. 휴젤은 거두공장 내 제조시설 및 품질관리시스템 등에 대한 전반적인 실사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에 따라 이번 EU GMP 인증을 받게 됐다.
GMP 인증을 완료함에 따라 휴젤의 유럽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EMA 승인을 위한 서류 심사 과정 역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만큼 중국에 이어 거대 유럽 톡신 시장 진출의 현실화가 머지 않았다는 전망이다.
앞서 휴젤은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을 위한 품목허가를 획득, 올해 현지 시장 유통을 본격화한 바 있다. 현지 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을 중심으로 중국 의료인을 위한 적극적인 학술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현지 시장의 수요와 특성을 고려한 마케팅 전개로 진출 첫 해인 올해, 목표로 했던 시장점유율 10%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9월 미 FDA의 거두공장 실사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됨에 따라 중국에 이어 내년 유럽, 미국 진출까지 글로벌 빅3 시장 진출의 마지막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기존 28개 진출국에 빅 3 시장을 추가하며 전 세계 톡신 시장의 95%를 커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회사가 중장기 목표로 삼고 있는 해외 매출 비중 80% 달성을 현실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휴젤 관계자는"이번 EU GMP 인증 획득으로 중국에 이은 휴젤의 톡신 빅3 시장 진출 목표가 한 발짝 더 가까워진 만큼 세계 시장에 휴젤로 대표되는 K-톡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휴젤 '보툴리눔 톡신 집행정지 인용'...소송전 중단돼야
2021-11-29 06:20
-
법원, 휴젤 '보툴렉스' 집행정지 신청 '인용'
2021-11-26 17:23
-
보툴리눔톡신 논란, '처분철회' 무게..."정상회복 기대"
2021-11-24 06:2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00평이라더니 실상은 275평…보건소, 창고형약국 고발
- 2코로나·독감환자 꿈틀…팍스로비드·키트 재고 확보 본격화
- 3대약 집행부는 왜 임총 거부하나...'한 지붕 두 권력' 우려
- 4내년 3월 특허만료 고혈압치료제 '이달비' 제네릭 첫 등장
- 5현대약품, 자사주 팔아 182억 확보…투자계획은 '깜깜이'
- 6국내개발 44번째 신약 허가…레코플라본 안구건조증 점안액
- 7내년부터 외래진료 연 300회 넘으면 본인부담 90%
- 81조 베팅한 SK바팜 신약후보물질 '오파칼림' 기대와 그늘
- 9김필종 유니즈랩 대표 "제약이 화장품 이기는 무기는 DDS"
- 10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쏙코에이연질캡슐' 자진 회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