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자금관리 직원 1880억원 횡령"
- 김진구
- 2022-01-03 12:46: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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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령 추정액 자기자본 대비 91.8%…"고소장 제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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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에 따르면 이씨의 횡령추정액은 1880억원이다. 이는 오스템임플란트 자기자본 2047억원의 91.8%에 해당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즉각 주식 거래가 중지됐으며, 향후 상장적격성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12월 31일 이 사건을 인지하고, 해당 직원을 서울 강서경찰서를 통해 고소했다. 회사는 자금관리 직원인 이씨의 단독범행으로 파악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강서경찰서를 통해 서울 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 접수했다. 영장이 발부되면 압수수색과 모든 계좌 동결이 가능하다"며 "향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자금 회수를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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