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검사키트 양성 반응자 23.9%, PCR 음성 판정
- 정흥준
- 2022-02-03 10: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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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6~31일 광주·전남·평택·안성 등 검사 결과
- 687건 양성 중 523건 확진...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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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광주, 전남, 경기 평택과 안성 등 4개 지역의 41개 선별진료소에서 지난달 26∼31일 신속항원검사 8만4천건을 시행했다. 이 중 0.8%인 687건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신속항원검사 후 PCR 검사로 확진 판별을 받게 되는데, 687건 중 523건이 PCR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23.9%인 164건은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지만 PCR에서는 음성이 나왔다.
지난달 26∼31일 4개 지역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진행한 건수는 19만건으로, 신속항원검사 시행 건수의 2배가 넘었다.
오늘부터 정부는 전국의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도 고위험군를 대상으로만 PCR 검사를 진행한다. 또 전국 391개 호흡기전담클리닉과 지역 병·의원 343곳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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