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59년 만에 사명 변경…'보령' 출범
- 김진구
- 2022-03-25 16:14: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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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 주주총회서 사명 변경·신규 이사 선임 안건 승인
- 김정균 신임 대표이사 선임…김정균-장두현 각자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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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은 1963년 11월 11일 설립됐다. 이후 50년 넘게 보령제약이라는 사명을 유지해왔다. 그간 몇 차례 기업 CI를 바꾼 적은 있지만, 사명 변경은 처음이다. 이번 사명 변경으로 보령제약은 59년 만의 변화를 선택했다.
회사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국내 제약산업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과 헬스케어 산업 전반으로 더 많은 성장·투자 기회를 확장하고자 사명을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명 변경 승인에 따라 보령은 새 CI도 공개했다. 보령은 후속 변경 절차를 통해 4월부터 제품 등에도 새 사명과 CI를 적용할 계획이다.

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에선 김정균 이사(신규 선임)와 장두현 이사(재선임)를 대표이사로 각각 선임됐다. 향후 보령은 김정균·장두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보령은 이사회 중심 경영으로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관련 이사회 규정을 새롭게 개정했다. 새 이사회 규정에 따라 이사회 의장으로 김정균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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