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본부, 이달부터 2022년도 약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진행
- 김지은
- 2022-04-1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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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약본부 회의 진행…2022년도 사업계획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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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본부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준 위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최창욱 본부장도 “약본부와 식약처 사업을 위해 힘을 보태고 중앙회와 지역약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약본부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 양성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표준교재 및 평가도구 개발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홈페이지 운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시도지부 교육 활성화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수행 ▲의약품 불법판매 모니터링 등을 논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 식약처의 ‘22년 약 바로 알기 지원사업’ 계약 체결 내역을 설명하고 15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안내를 비롯한 교재 제작 등의 사안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2018년부터 약본부 단독으로 응찰해 올해로 5회째 연속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약사회 등 15개 기관에서 수행하며, 교육대상은 영유아,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임부 등이며 임부는 작년에 진행된 시범사업을 통해 올해는 본사업 대상으로 추가됐다.
약본부 측은 올해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11월 식약처에 최종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약본부 홈페이지를 일부 개편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과 강의 교재를 강사들에게 직접 전달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 개진과 관련 토론이 이어졌다.
약본부는 또 교구제작, 강사양성교육, 현장교육을 참관하는 중간 점검, 국민대상 의약품 보관 및 사용실태 설문조사 등의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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