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영상 콘텐츠 시대"…약사단체 변화의 바람
- 김지은
- 2022-04-18 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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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시대 반영 …미디어 콘텐츠 중심 사회 변화도 한몫
- 종이 공문보다 회무 내용 전달이 쉬워... 젊은 약사 중심 반응 좋아
- 지난해 부산·경기 이어 이달 초 인천시약사회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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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부산, 경기도약사회에 이어 인천시약사회관에도 방송 스튜디오가 설립됐다. 지부들이 속속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나서고 있는건데, 달라진 사회상을 반영한 결과다.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1일 약사회관 내 미디어스튜디오를 개관했다. 김균 이사가 미디어센터장을 맡았으며, 첫 작품으로 최근 약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대면투약관리료 청구 방식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했다.


조상일 회장은 “비대면이 워낙 활성화 된 시대이고 그간 종이 공문을 통해 회원 약사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에 한계를 느끼는 측면이 있었다”면서 “회무와 관련한 내용 뿐만 아니라 약사들이 그때 그때 궁금해하고 힘들어 하는 부분을 영상으로 찍어 전달하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 설립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스튜디오 설립 후 첫 콘텐츠로 대면투약관리료 청구 방법을 제작해 지부 유튜브와 회원 약사 문자메시지로 전달했는데 예상보다 반응이 더 좋았다”면서 “젊은 약사 위주의 미디어센터위원회를 만들어 콘텐츠 기획과 제작, 편집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인천시약사회보다 한 해 먼저 미디어 스튜디오를 설립,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에 들어간 시도지부도 있다. 부산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다. 이들 지부는 한창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비대면이 활성화되는 시점에 맞춰 방송 스튜디오를 마련했다.

부산시약사회는 당시 지부 공식 유튜브 채널 활성화를 통해 회원 약사 뿐만 아니라 시민을 위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도 지난해 4월 회관 내 방송스튜디오를 마련, 운영 중에 있다.
회관 1층에 있는 서고를 개조해 방음시설, 촬영장비 등을 구비하는 등 스튜디오를 마련했으며, 해당 시설을 통해 온라인 교육 콘텐츠 등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사회 관계자는 “코로나로 비대면 시대가 앞당겨진 만큼 약사회 회무도 기존 대면 방식만을 고수하기에는 한계가 존재한다”면서 “특히 최근 젊은 회원 약사들은 미디어 콘텐츠에 익숙해져 있어 지역 약사회들도 이런 부분에 과감히 투자를 하게 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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