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항암제-전문의약품 사업부 통합한다
- 어윤호
- 2022-04-27 0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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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 방침 따라 연내 개편 마무리...인력조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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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는 전 전문의약품사업부 대표가 '통합법인'의 대표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한국노바티스 등 휘하 법인들도 연내 사업부 통합이 단행된다.
한국법인의 경우 항암제사업부는 신수희 대표가, 전문의약품사업부는 지난해 선임된 유병재 대표가 이끌고 있다. 이 회사는 2개 사업부를 중심으로 마케팅·영업은 물론, 약가·대관·허가 등 지원부서까지 별도 구성돼 있다.
따라서 통합 총괄이 정해지면 인력조정도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노바티스 본사는 지난 4월 새로운 10년을 내다보는 제약기업으로 혁신, 성장 및 생산성 목표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구상한 새로운 조직구조 및 경영모델(operating model)을 도입한다고 공표한 바 있다.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노바티스는 의약품 및 항암제 사업부를 통합하고 지리적으로 보다 초점을 맞춘 두 개의 독립된 상업 조직인 혁신의약품 미국사업부와 혁신의약품 국제사업부를 만들 계획이다.
두 조직은 모든 치료분야에 걸쳐 완전한 손익 책임과 고객 경험, 마케팅, 판매, 매출 소유권, 각 시장에 대한 시장 접근성을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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