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병원회 "정호영, 복지부 장관 적임자…지지"
- 강혜경
- 2022-05-12 08:44: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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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병원회 회원 일동 입장문 발표
- "의료인 역량 결집, 코로나 확산 저지·환자 치료 기여 공로 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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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경상북도 병원회는 9일 회원 일동의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인 정호영 전 경북대학교병원장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 지명자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행정 능력을 인정 받아 경북대학교병원 진료처장 및 병원장을 역임했으며 코로나 환자 진료와 행정 업무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0년 3월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했을 당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마련했으며 전국 최초로 생활치료센터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했고, 지역사회의 의료기관과 의료인의 역량을 집결시켜 코로나 확산저지와 환자치료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공로가 심대하다는 것.
이들은 "복지부 장관 역할은 전 국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중요한 정부 직책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의 마무리와 앞으로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감염병과 이에 대한 정부의 향후 대응 능력이 중요한 업무로 대두되고 있다"며 "병원회 회원 일동은 정 지명자가 임명 후 업무를 수행한다면 국민 보건 및 복지 업무를 무리없이 수행할 것이라고 믿으며 정 후보자와 산적한 의료 현안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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