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트럼프 정부 의약품 200% 관세, 대책 만들 것"
- 이정환
- 2025-07-18 18:45:3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품목 관세 내용 밝혀지지 않아 원칙적 답변 불가피"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아직 미국의 품목 관세 세부 내용이 밝혀지지 않아 구체적인 대응책을 밝히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1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정은경 후보자는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지아 의원은 미국 트럼프 정부가 외국산 의약품에 최대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점에 우려를 표했다.
한 의원은 "최대 200% 관세는 사실상 국내 바이오의약품 기업의 수출 가격 경쟁력은 없애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복지부는 산업부, 외교부와 협의하겠다는 입장인데, 보건산업국을 보유한 주무부처로서 대책을 밝혀달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보건의료 전문성을 가진 만큼 복지부가 산업 진흥 정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트럼프 정부가 의약품 품목 관세를 1년 내지 1년 반 후 200%를 목표로 정책을 펴고 있다. 품목 관세 세부 내용이 밝혀지지 않아 원칙적인 말씀을 드릴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도 보건의료 분야를 제일 잘 알고 있고 미국 수출이 16% 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저희 내부에서도 의약품 품목 관세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정부 내에서도 긴밀히 협의해서 저희 분야에서 목소리를 내겠다"고 피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34대 치과의사협회장에 김민겸 후보 당선...95표차 신승
- 2제약업계 "제네릭 약가, 데이터로 얘기하자"…정부 응답할까
- 3"10년 운영 약국 권리금 7억 날려"…약사 패소 이유는
- 432개 의대, 정원 10% '지역의사' 선발…10년 의무복무
- 5이양구 전 회장 "동성제약 인수, 지분가치 4분의 1 토막난다"
- 6국전약품, 사명서 '약품' 뗀다…반도체 등 사업다각화 포석
- 7제한적 성분명 처방 오늘 법안 심사…정부·의협 반대 변수로
- 8저수익·규제 강화·재평가 '삼중고'…안연고 연쇄 공급난
- 9의협 "의·학·정 원탁회의 구성 환영…의대 정상화 출발점"
- 10아로나민골드 3종 라인업 공개…약사 300명 정보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