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 문 연 약국, 3분기부터 정부 운영앱에 표시
- 정흥준
- 2022-07-08 11:23: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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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서비스 개선
- 일반약국과 표시 차별화, 조회 기능 등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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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Access Academy 신약등재의 전 과정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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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심야시간 운영 약국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올해 3분기 앱 서비스를 개선한다.

최근 심야시간 운영 약국 정보를 제공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됐고, 이에 3분기 심야약국 검색 기능을 포함 서비스를 개선한다.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정보화팀은 “응급의료제공앱 앱에서 제공하는 정보 중 약국 정보는 심야운영약국 정보가 별도의 표시나 검색 없이 일반 약국 정보와 같이 표출되고 있다”면서 “정보 이용에 불편함을 느꼈을 것이라 예상돼 7~9월 내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3분기 개선 예정인 서비스는 ▲심야운영약국만 조회 가능한 버튼 추가 ▲일반약국과 다른 아이콘을 통한 구분 ▲약국 목록 화면에서 심야운영약국 정보 표출 ▲약국 상세정보 화면에서 심야운영약국 정보 표출 등이다.
이 같은 서비스 개선은 정부 지원 공공심야약국 운영 시점과 맞물려 국민들의 접근성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대한약사회도 최근 공공심야약국과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홍보에 나섰다. 심야시간 약국을 통한 원활한 의약품 공급으로 화상투약기 실증특례에 대응한다는 이유에서다.
약사회는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홍보를 위해 포스터를 제작 배포했고, 또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에 약국 운영 정보를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약사회는 회원 안내를 통해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시간 정보가 홈페이지에 정확하게 입력돼 있는지 점검해주기 바란다. 특히 운영시간 변경 시 신속하게 수정해달라”면서 “약 자판기 실증특례 무력화와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저지를 위해 정확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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