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네 번째…임브루비카, 보험급여 확대 다시 시험대
- 어윤호
- 2022-07-21 06:14:43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6월 '1차요법 확대'실패 후 곧바로 8월 암질심 상정 예고
- 임상적 유용성은 문제 없어…재정 분담안 협의가 관건
- AD
- 3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관련업계에 따르면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의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 Chronic Lymphocytic Leukemia)/소림프구성림프종(SLL, Small lymphocytic lymphoma) 1차요법 적응증이 내달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에 상정될 전망이다.
임브루비카의 1차요법 적응증은 지난해 10월을 시작으로 지난 6월까지 세 차례나 암질심에 상정됐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경제성평가특례제도를 통해 등재 후 2차요법까지 급여 확대를 이뤄냈지만 1차요법에서 난관에 부딪친 모습이다.
다만 그간 의료현장서 급여 확대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계속 높아졌고 심평원 역시 임상적 유용성 측면에서는 문제가 없다는 판단인 만큼, 이번 암질심에서 적절한 재정 분담안이 제시된다면 긍정적인 결과 도출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실제 6월 이후 곧바로 다음 암질심 상정이 예고된 만큼, 기대감은 더 커지는 모습이다.
임브루비카는 최초로 개발된 1일 1회 복용하는 경구용 BTK억제제로, 기존 치료제와 달리 통원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제시한다.
국내에는 2018년 4월 급여등재 된 이후 ▲재발& 8729;불응성 만성림프구성백혈병 2차 치료의 대부분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만 65세 이상의 동반질환이 있고 이전에 치료 받은 적이 없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서 단독요법 ▲만 65세 이상 또는 동반질환이 있거나 고위험인 만 65세 미만의 이전에 치료 받은 적이 없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환자에서 오비누투주맙과 병용요법에 사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
-
이번엔 될까…임브루비카, 1차요법 급여 세 번째 도전
2022-06-22 06:10
-
암질심에 두 차례 막힌 임브루비카, 1차요법 다시 도전
2022-04-05 06:20
-
임브루비카-벤클락스타 병용, ASCO서 가능성 공개
2021-05-20 12:19
-
베이젠 BTK억제제 '브루킨사', 임브루비카와 경쟁 돌입
2021-05-01 06:1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기등재 약가인하 유예 만지작...막판 조율 촉각
- 2CSO 영업소 소재지 입증 의무화 추진…리베이트 근절 목표
- 3품절약 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법안 심사 개시...여당 속도전
- 4GMP 취소 처분 완화 예고에도 동일 위반 중복 처벌은 여전
- 5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법안 복지부 또 "신중 검토"
- 6대웅바이오, 10년새 매출·영업익 4배↑…쑥쑥 크는 완제약
- 7세계 최초 허가 줄기세포치료제 효능·효과 변경
- 8성분명처방 입법 논의 시작되자 의사단체 장외투쟁 예고
- 9복지부-공정위, 창고형약국 영업제한법 난색..."과잉 규제"
- 10담즙성 담관염 신약 '리브델지', 국내 상용화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