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부작용, 상반기 677개 약국서 8080건 보고
- 김지은
- 2022-07-29 17: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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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의약품 부작용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우수약국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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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최은경)와 지역환자안전센터(센터장 성기현)는 30일 2022년도 상반기 의약품 부작용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우수약국을 선정, 포상했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올해 상반기 접수된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는 총 677개 약국에서 8080건이며, 지역환자안전센터에 접수된 환자안전사고 보고 건수는 총 123개 약국에서 1588건이라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코로나 상황에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약사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더욱 고조됐고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동의 일환으로 처방 중재 등 활동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면서 “센터에서는 하반기에도 이와 같은 활동이 원활히 지속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고민하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본부는 약국에서 보고한 자료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관평가인증원과 보건복지부에 각각 보고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보고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이벤트를 통해 우수약국을 선정하고 포상을 진행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2022년 상반기 우수약국 포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부 홈페이지(www.safepharm.or.kr)→알림마당→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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