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 독성 줄인 AAV 유전자치료제 기술 특허 출원
- 이석준
- 2025-07-24 09:22:1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근육 질환 부위 표적성 높이고 간 독성 줄여…기존 유전자치료제 약점 극복
- AD
- 9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회사에 따르면 이번 ‘근육 특이 발현 조절 기술’은 기존 AAV 유전자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이다.
골격근과 심근을 동시에 타겟하면서도 간(liver), 생식기(testis) 등 비표적 장기에서는 발현을 억제해 독성 위험을 현저히 낮춰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의 치명적 약점을 극복한 기술이다.
이번 플랫폼 기술은 근육세포 분화모델(in vitro)과 동물모델(in vivo)을 통해 검증이 진행됐다.
연구진은 AAV 벡터를 전신 투여한 후 골격근과 심근에서 높은 발현 효율을 확인했고 간 및 생식기 등 비표적 장기에서는 발현이 현저히 낮게 나타나는 결과를 확보했다.
최근 글로벌 바이오기업 사렙타 테라퓨틱스(Sarepta Therapeutics)의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를 투여한 환자들이 간 독성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AAV 유전자치료의 안전성 확보가 가장 큰 과제로 여겨질 만큼 업계의 우려가 많은 상황이었다.
이엔셀이 개발한 이번 플랫폼 기술은 독성 유발 우려가 높은 비표적 장기에서의 발현을 억제하는 동시에 치료가 필요한 근육 조직에서는 충분한 유전자 발현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기술로 평가할 수 있다.
이엔셀 관계자는 "근육 특이 발현 조절 기술은 단순히 효과적인 치료는 물론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에서 가장 우려되는 안전성 문제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효능과 안전성이라는 두 가지 숙제를 동시에 풀어낼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확보한 만큼 향후 관련 분야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지속적인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엔셀은 안구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AAV 플랫폼 검증 모델 기술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최근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57억원 규모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 플랫폼 개발 및 생산 CDMO 계약도 체결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온누리 '메가·프라임' 갈등 확산…가맹약국 200곳 집단행동
- 2천연물 신약 프리미엄 없는 '지텍', 스티렌과 동일가로 승부
- 3약사들의 약 배송 반발 이유…"약국 존립에 관한 문제"
- 4위원회 설치에 보수 연계까지…제약바이오, ESG 경영 본격화
- 5원료기업 엠에프씨의 완제약 도전…"먹는 인슐린 개발"
- 6COPD 3제 복합제 '브레즈트리', 대형병원 처방권 진입
- 7광고 사전심의법 보류 이유…"창고형 잡으려다 동네약국 규제"
- 8아스텔라스 '아이저베이주' 허가…황반변성 실명 위기 막는다
- 9[데스크 시선] 상폐 유예 '위험한 호재'가 쏟아진다
- 10성장기 거친 인바디 30년…차기철 회장 "전성시대 이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