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동욱 박스터인터내셔널 한국법인 대표 돌연 사임
- 어윤호
- 2022-08-09 06: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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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수장 물색…임광혁 부사장이 대표 업무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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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동욱 사장은 지난달 사직서를 제출, 회사를 떠났다. 정확한 퇴직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박스터는 새로운 수장을 물색 중이며 임광혁 신장사업부 부사장이 대표이사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생물학과 생명공학을 전공한 현동욱 전 대표는 1999년부터 2004년 까지 의료기기 업체인 메드트로닉에 재직,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영업 및 마케팅 요직을 거친 뒤 한국 대표를 역임했다.
이후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박스터 대표이사로 재직했다가, 한국MSD 대표이사 역임 후 지난 2018년 박스터 사장으로 다시 선임된 바 있다.
한편 박스터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1972년 혈액투석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에 진출했다.
1991년 국내법인을 설립했고, 현재 마취제·영양수액 등 의약품과 의료기기 분야의 복막 투석액, 자동 복막투석 기계 등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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