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후염치료제 수급난에 "직거래 약국 유통" 소문도
- 강혜경
- 2022-08-23 19:40:0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삼아제약 "탄툼액 100mL 직거래는 사실무근" 해명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 관련 약제들의 수급난이 심화되면서 특정 제약사가 직거래 약국에만 관련 제품을 유통한다는 소문이 나자 수습에 나섰다.
23일 약국가에 따르면 삼아제약이 탄툼액을 직거래 약국에만 공급하는 방식으로 유통을 변경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종전에는 도매상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직거래 약국에만 제품을 유통하기로 정책이 변경됐다는 것.

이와 관련해 삼아제약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종전처럼 직거래 약국은 물론 도매상을 통해서도 제품을 유통할 계획이라는 입장이다.
제약사 관계자는 "유통에 있어 변화된 부분은 없다. 다만 공급보다 수요가 많다 보니 충분히 공급받지 못한 약국들에서 얘기가 나온 게 아닌가 싶다"며 "최대한 공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많다 보니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탄툼액 이외에도 인후염치료제인 헥스메딘액, 탄툼베르데네뷸라이저 등의 품절이 상당 기간 이어지고 있으며 퍼스가글액 등의 수급 역시 원활치 않은 상황이다.
한 약사는 "일전에도 삼아제약이 직거래로 전환을 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었다. 일반 약국들에 수급이 안 되다 보니 나온 얘기가 아닌가 싶다"면서 "코로나 관련 제제들의 품절난이 심각한 데서 빚어진 촌극"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수급난 탓? 배달전문약국, 탄툼 처방인데 퍼스가글 조제
2022-04-29 17:05
-
처방 한 장에 품절약만 4개…30년 차 약사도 속수무책
2022-03-15 17:53
-
처방 나오는데 약이 없다…자취 감춘 진해거담제
2022-03-10 15:35
-
탄툼액100ml 조제 차질…약국들, 주문 못해 발동동
2019-01-16 18:5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형자본, 마트 입점 창고형약국 운영 개입설 확산
- 2식약처 약무직 과장 소폭 인사 예고…중동전쟁 변수
- 3900억 감기약 코대원시리즈 반짝 상승…신제품 투입 효과
- 4창고형약국서 카드 쓰면 명세서엔 PG사?…의아한 우회결제
- 5AI 가짜 의약사 의약품·식품 광고 금지…국회 본회의 통과
- 6동아, 멜라토닝크림 신규 광고 캠페인…전지현 모델 발탁
- 75월 황금연휴 의약품 수급 '빨간불'…"약국 주문 서둘러야"
- 8박한슬 충북 약대 교수, ALS 치료제 개발 정부 과제 선정
- 9'창고형' 메가팩토리, 3호점 개설되나…2호점 양수도설 확산
- 10한국팜비오, 충주공장 ‘치맥데이’ 개최…부서 간 교류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