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약학정보원장 사표 반려…오늘부터 업무 복귀
- 김지은
- 2022-08-26 09:45: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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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훈 회장, 사표 제출 2일만 반려하기로
- 김 원장 "약정원 발전 위해 다시 힘 내보기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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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원장은 26일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어제 저녁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사표를 반려한다고 했고, 이를 받아들였다"면서 "오늘 오후 다시 복귀해 정상적으로 업무를 이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지난 24일 최광훈 회장 측에 사표를 제출하는 한편, 사임 의사를 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표를 제출한지 이틀만에 반려가 결정된 것이다.
사의를 표명했던 이유에 대해 김 원장은 “약정원의 현 상황 등을 감안할 때 더 발전적인 방향을 고민하다 사임을 결정하게 됐었다”면서 “그 과정에서 최광훈 회장과의 갈등은 없었다. 그것이 사임의 원인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어제 저녁(25일) 사임 의사를 거둬들인 만큼, 오늘부터 다시 업무에 복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오늘 바로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오후 2시 경 출근하려고 한다”며 “다시 결심을 굳힌 만큼 더 나은 약정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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