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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스코리아, 전북대 약대와 고품질 의약품 분석 개발 MOU

  • 정새임
  • 2022-09-01 10:05:56
  • 불순물·의약품 분석기술 개발 협업…인재양성 확대

[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워터스코리아(대표 김은영)와 전북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소윤조)은 지난달 29일 의약품 분석법 개발 교류와 제약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전북대학교 약학대학의 우수한 기술 인프라와 워터스코리아의 첨단 분석과학기술을 활용해 고품질 의약품 분석법을 공동 개발한다. 제약산업 인재양성에도 적극적인 협업을 다짐했다.

워터스코리아와 전북대는 향후 의약품 분석법 개발과 최신 국내외 동향 등 다양한 제약산업과 관련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워터스코리아의 전문 교육팀이 전북대 약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분석기기 사용에 대한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워터스코리아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분석기기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워터스 코퍼레이션의 한국지사다. 제약시장 뿐만 아니라 환경, 식품, 재료화학, 대학 및 정부기관 등 다양한 시장에 분석과학 솔루션을 제공하고, 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 분석 소모품 및 소프트웨어 등 의약품 분석에 필요한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약학대학은 2020년 설립 이래 제약 및 바이오 산업을 위한 고도화된 약학 전문 지식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제약산업의 애로기술 해소 및 실무형 인재양성과 분석서비스 제공을 전문으로 하는 위탁분석기관(CRO) 설립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전라북도 정읍시와 함께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 사업에 선정돼 센터 개관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워터스코리아와 전북대는 "이번 업무협약 양해각서 체결로 제약산업의 핵심인력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불순물 및 의약품 분석기술 개발을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과 협업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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