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사가 알아서 찾는 강의"…23차 서초에듀팜 개강
- 김지은
- 2022-09-15 1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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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0일 오픈…11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
- ZOOM 화상 강의 방식…지역 제한 없이 수강 가능
- 다빈도 질환 중심…질환별 전문의·약대 교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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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는 서초에듀팜 23회차 강좌가 오는 20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총 8주 간 ZOOM 화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서초에듀팜은 분회 단위 강좌임에도 불구하고 매회 300명 이상의 약사가 수강하는 강좌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화상 강의로 전환한 후 서울을 넘어 충남, 부산, 제주까지 전국의 약사가 지역 제한 없이 참여하고 있다.
서초에듀팜은 그간 다른 강좌와는 차별화된 커리큘럼, 강사 구성 등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전문의와 약대 교수, 약사들로 구성된 강사들이 특정 질환에 대한 기전부터 약국에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상담, 복약지도 방법까지 총체적으로 설명하기 때문이다.
이번 23기는 약국에서 다빈도로 접하는 질병을 주제로 강좌를 구성했다는 게 구약사회의 설명이다.
첫 강의는 ‘내분비계 질환 처방전 올바른 해석법’을 주제로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하정훈 교수가 강의에 나설 예정이다.
2강에서는 환절기가 되면서 소아과 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소아과전문의 장한나 교수가 소아과 다빈도 질환의 진단 기준부터 약물 치료까지 구체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구약사회는 약사이자 의사인 장 교수가 약국에서 활용 가능한 복약지도 팁을 강의에 담아낼 계획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구약사회는 5강은 염증성 장질환을, 6강에서는 중앙대 약대 정경혜 교수가 소화기계 약물에 대해 분석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7강은 산부인과 전문가 다빈도 여성질환에 대해 정리하고, 8강에서는 임상검사 결과를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연세대 약대 유윤미 교수가 설명할 계획이다.
이혜정 약학위원장은 “병원에서 진료 중인 전문의와 약대 교수가 함께 강의를 진행하다 보니 의사가 어떤 기준으로 진단하고 처방을 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더불어 처방된 약물이 임상적으로 어떤 유효성을 갖고 있고, 복약지도를 통해 환자에게 꼭 전달돼야 할 정보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강의 내용 대부분 바로 다음날 약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 높은 지식들로 채워져 있어 개국 약사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강좌 수강과 관련 약대생이나 올해 약대를 졸업한 새내기 약사에게는 수강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의와 관련해 궁금한 내용은 서초구약사회(02-3474-74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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