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의약품 이상사례 167만건…"백신, 최다 비중"
- 이정환
- 2022-09-22 1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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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열·진통·소염제 23만건…항암제 19만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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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최근 5년간 접수된 의약품 이상사례가 167만건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한 백신 이상사례가 약 37만 건으로 가장 많았고 해열·진통·소염제, 항악성종양제 등이 뒤를 이었다.
22일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2년 3월까지 접수된 의약품 이상사례가 총 167만166건이다.
이상사례는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한 백신류가 37만434건으로 제일 많았고 해열·진통·소염제가 23만1407건, 항암제(항악성종양제) 19만351건 등 순이었다.

의약품 이상사례에서 나타나는 증상은 속쓰림·구역질(27만6112건), 어지러움(17만1349건), 두통(15만2386건) 등 순으로 나타났다.
사망과 같은 중대한 이상사례도 나타났다. 입원 또는 입원기간의 연장을 야기한 사례가 8만8949건, 기타 의학적으로 중요한 상황이 6만5027건, 사망 1만4756건, 생명의 위협 5437건, 중대한 불구나 기능저하 1337건, 선천적 기형 초래 129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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