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아 프리필드시린지 국내 출시…10월부터 보험 적용
- 정새임
- 2022-09-30 09:56: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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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바이알 제형 적응증과 동일하게 허가·급여
- 프리필드시린지 출시로 치료과정 '편의성'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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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아 프리필드시린지는 사전 충전 주사로 기존 아일리아 바이알 제형보다 정확한 1회 투약량을 주사해 약물 투여 준비 시간을 줄였다. 1mL 유리 시린지로 외관(Barrel)과 누름대(Plunger button) 사이즈가 크며, 용량 기준선(dosage line) 확인도 용이하여 주사가 편리하다. 또 주사기와 바늘의 분리를 막는 장치인 루어락 어댑터 부분이 투명해 바늘 부착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일리아 프리필드시린지는 바이알 제형의 전체 적응증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됐다. 보험 역시 동일하게 적용된다.
먼저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을 도입한 유럽 국가에서는 프리필드시린지 출시 이후 아일리아 매출이 더욱 빠르게 성장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국내 항VEGF 시장에서도 입지를 더욱 굳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문성철 바이엘 코리아 의학부 총괄은 “아일리아는 지난 10년간 전세계 환자 대상으로 진행된 각 적응증별 임상시험뿐만 아니라 실제 처방환경에서도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해 왔으며, T&E 요법을 통해 현재 출시된 항VEGF 제품 중 가장 유연하게 투여간격을 조절할 수 있다"며 "치료의 ‘효과성’과 ‘안전성’ 그리고 투여간격의 ‘유연성’까지 3박자를 갖춘 아일리아가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의 출시로 ‘편의성’을 더하며 환자와 의료진에게도 보다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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