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곳 남았던 백령도 약국 18년만에 폐업
- 강신국
- 2022-10-05 10:19: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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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개업했던 혜원약국, 약국장 바뀌며 운영되다 8월 문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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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국은 그동안 폐업과 재개업을 반복해왔다. 2004년 2009년, 2013년, 2014년, 2016년 각각 약국장이 변경되면서 명맥을 유지해왔는데 최근 약사의 개인 사정으로 영업이 어려워지자 폐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이 18년 만에 사라지면서 백령도내 의약품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백령도에는 백령병원, 백령보건지소와 안전상비약을 판매하는 편의점 2곳이 전부다.
이에 지자체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인천 옹진군은 약국을 인수해 영업할 경우 별도 지원을 해주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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