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마약류 투약내역 서비스 의무화, 입법 협조"
- 이정환
- 2022-10-07 16: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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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경 "의협과 의료쇼핑방지정보망 사용 활성화 연구도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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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운영중인 의료쇼핑방지정보망의 사용 활성화를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연구용역을 진행중으로, 결과가 나오는대로 정책을 모색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7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마약류 처방 문제를 지적했다.
강 의원은 환자의 마약류 투약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지만, 의사 0.03%만 조회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의무화 법안을 발의했다며 식약처도 검토하고 협조하라고 요구했다.
오유경 처장은 "의료쇼핑방지 정보망 활성화를 위해 의협과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결과가 나오면 정책을 마련하고 입법에도 협조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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