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오닉, 독자 개발 척추 임플란트 허가 신청
- 이석준
- 2022-11-10 08:59: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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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머리부터 발가락까지 인체 모든 뼈 임플란트 보유
- 3D 프린팅 기술 활용 척추 유압용 케이지 개발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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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오닉은 지난 8월말 '척추 유합용 케이지' 및 고정재 제품 '라미노플라스티(Laminoplasty)' 허가 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이달 9일까지 척추 임플란트용 전 제품군 허가 신청을 마쳤다.
이번 식약처 허가 신청 승인이 완료될 경우 오스테오닉은 두개골부터 발가락까지 아우르는 전 영역의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다.
오스테오닉은 신경외과 및 정형외과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척추 임플란트 제품 개발에 매진해왔다. 우선 이번 식약처에 허가를 신청한 '척추 유합용 케이지'와 '스크류(고정용 나사)', '플레이트(척추 고정 장치)' 제품군은 기존 척추 임플란트 시장에서 척추 유합술에 주로 사용되는 제품들이다.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척추 임플란트용 혁신제품 개발도 집중하고 있다.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척추 유합용 케이지 개발에 최근 성공했으며 미국 시장 타깃 확장형 케이지(익스팬더블 케이지)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간 오스테오닉의 주력 제품군은 '트라우마(Trauma, 수족·팔다리·쇄골)', '스포츠메디슨(Sports Medicine, 관절인대 고정)', 'CMF(머리 및 얼굴 전체)'였으나 이번 척추 임플란트 제품 허가 신청으로 모든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된다.
척추 임플란트 제품은 척추 질환인 퇴행성 디스크, 척추 전방전위증 및 후방전위증, 골절 등이 발생했을 때 척추 유합술, 고정술 등의 수술에 주로 사용된다. 리서치 기관 글로벌 데이터(Global Data)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척추 임플란트 시장 규모는 75억 달러(약 11조원)에 달하며 국내는 10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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