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의 날' 내년부터 식약처 주관...예산안 1억원 편성
- 김지은
- 2022-11-15 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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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정부 예산 없어 약업단체들이 8500만원 마련
- 약업단체 주도 마지막 기념식 18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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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식약처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에 약의날 기념 행사 비용을 추가했으며, 관련 예산은 현재 국회 심사 중에 있다.
데일리팜이 식약처의 2023년도 예산안을 확인한 결과 내년도 예산에 ‘약의 날 행사’ 관련 비용 1억원이 신규 사업으로 책정돼 있었다. 약의날 기념식 기본 행사 비용 6400만원에 행사장 공간 구성, 프로그램 운영, 홍보물 관련 비용 3600만원을 포함한 것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회에 예산안이 올라간 상태로, 아직 국회에서 예산 확정이 안돼 심의 중인 것으로 안다”면서 “관련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의 날은 의약품의 중요성을 알리고 오남용 방지를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날로, 매년 11월 18일에 기념하고 있다. 지난해 6월 29일 약사법 개정에 따라 공식 국가 기념일(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약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면서 당장 올해 기념식부터는 식약처가 행사를 주관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간 약의 날 기념식은 의약품과 연관된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제약바이오협회와 의약품유통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대한약사회, 약학회, 병원약사회 등 7개 단체가 행사 비용은 분담하고, 전반적인 행사 진행은 약사회, 제약협회 등이 주관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식약처가 올해 열릴 기념식에 대한 별도 예산을 지난해 확보하지 못하면서 전례에 따라 이번 행사는 7개 단체가 행사 비용을 갹출해 진행하는 식으로 진행하게 됐다.
식약처의 요청으로 7개 단체는 수개월 전부터 약의날 추진본부를 만들어 사업을 진행했으며, 총 85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약바이오협회가 3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분담금을 냈고, 약사회가 1500만원, 의약품유통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가 각 1000만원을 분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약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약의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만큼 식약처가 미리 예산을 확보해 올해 행사부터 주관해 진행했어야 했다”면서 “내년도 예산은 책정됐다고 하는 만큼,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오는 18일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 대한민국 의약품 함께 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롬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릴 약의날 기념식에는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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