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서울시와 통합돌봄 다제약물 관리사업 협력 다짐
- 김지은 기자
- 2026-09-21 09: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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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16일 서울시청 본관 3층 공용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보건의료정책과와 ‘통합돌봄 다제약물 관리사업 운영 간담회’를 갖고 서울형 어르신 다제약물 관리사업의 추진방안과 향후 일정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 자리에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제15조가 복약지도를 명시하고 있는 점을 근거로 서울시와 서울시약사회가 협력해 표준화된 방문형 통합돌봄 다제약물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25개 전 자치구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약을 복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현재 자치구별 지역돌봄약물관리사업 추진 현황은 9월 기준 15개 자치구로 확인된 상태이며 이 사업을 25개 모든 자치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약사회는 향후 자문약사 역할·배정 방법 등 세부 운영기준에 대한 협의를 이어가 9월 중 표준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고 10월 자치구 사업설명회를 거쳐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약사회 운영 지원과 자문약사 인력풀 관리에 힘을 보태 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 건강통합돌봄팀장, 사업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서울시약사회에서는 김위학 회장, 이용화 부회장, 장진미 본부장, 유우리 약료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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