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향남 액제 전용공장 첫삽…2027년 준공
- 이석준 기자
- 2026-09-14 09:20: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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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면적 1만4901㎡·지하 1층~지상 6층 규모
- 자동화 시스템·환경 제어 기술 적용…생산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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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안국약품(대표 박인철)은 액제 의약품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0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 공장 부지에서 액제 전용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어진 안국약품 회장과 박인철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 시공사 범일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공장은 연면적 1만4901㎡,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건설된다. 오는 2027년 10월 준공이 목표다.
안국약품은 신공장을 액제 의약품 전문 생산시설로 구축할 계획이다. 생산 환경과 제조 효율성을 고려한 시설·설비를 도입해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마련하고 생산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최신 자동화 시스템과 정밀 환경 제어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 제조 환경을 갖춘 차세대 생산시설로 설계했다.
박인철 안국약품 대표는 “액제 전용공장 신축을 통해 생산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성공적인 공장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국약품은 이번 신공장 건설을 계기로 생산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품질 및 생산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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