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퇴본부 경남지부, 학생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 부스 운영
- 김지은 기자
- 2026-08-28 14: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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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지부장 직무대리 이정수)는 경남도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부스 체험형 마약류 예방교육 ‘청.정.존’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스 체험형 마약류 예방교육 ‘청.정.존’은‘ 청소년의 마약류 예방 정보습득을 위한 체험존의 줄임말로 지난 2024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는 NH농협은행 경남본부의 지원을 받아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경남도 내 15곳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청.정.존‘은 컬링존, 고글존, 룰렛존, 만들기존과 같이 청소년들이 흥미로워하는 게임과 만들기로 구성된 부스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보를 습득하고 약물중독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인지하여 마약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마퇴본부 경남지부 관계자는 “그간 마약류 예방교육은 강의식에만 머물러 있어 다소 지루한 교육이란 인식과 함께 높은 집중도를 기대하기 어려웠다”며 “청정존의 경우 다양한 체험부스를 청소년들이 순환식으로 체험하면서 약물중독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몸으로 익힐 수 있는 활동으로 효과성 높고 유익한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아 도내 학교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마퇴본부 경남지부는 경남도민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과 함께 마약류 사용자들의 치료, 재활을 돕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예방교육 055-287-9993, 사회재활 및 중독 상담 055-715-8883, 24시 중독 상담 (국번없이) 13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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