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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경북지부, 마약류 중독자 치료·사회재활 연계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지부장 손귀옥)는 지난달 29일 경상북도약사회관에서 ‘2026년 3분기 대구경북지역 마약류중독 사회재활 협의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구경북지역 검찰, 보호관찰소, 치료보호기관, 함께한걸음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29명이 참석해 마약류 중독자의 치료와 재활, 사회복귀를 위한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나지훈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애경 대구보호관찰소 안동지소 보호주사, 백종민 대동병원 팀장, 이정훈 대구함께한걸음센터장이 사법·치료·재활 연계모델 참여조건부 기소유예 제도를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과 실제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어려움과 기관 간 협력과제를 점검하고 치료와 사회재활을 원활하게 연결하기 위한 실무적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손귀옥 지부장은 “마약류 중독자의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사법·치료·재활 각 기관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각 기관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보다 원활한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약퇴치운동본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으로 마약류 중독 예방과 치료·재활 관련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마약류 관련 도움이 필요한 경우 상담전화 1342로 전화하거나 문자를 보내면 24시간 무료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2026-10-02 09:02:11김지은 기자 -
첫 감사원 정기감사…마퇴본부 인사·계약·운영 무더기 지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2024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며 국고 지원과 조직 규모가 대폭 확대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서국진, 이하 마퇴본부)가 조직 운영과 인사, 계약 전반에 대해 감사원으로부터 무더기 지적을 받았다. 지부장과 센터장 간 주도권 갈등부터 지부장 셀프 강사 위촉 등과 관련해 감사원이 조치 방안 마련을 주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감사원은 2026년 3월과 4월 실시한 마퇴본부 정기감사에서 5건의 위법·부당사항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마퇴본부가 감사원의 감사를 받은 것은 2024년 2월 기타공공기관 지정 이후 처음이다. 공공기관 지정 이후 예산·인력 껑충…사업 실적도↑ 마퇴본부의 올해 예산은 182억원으로, 공공기관 지정 이전인 2023년(64억원) 대비 2.8배 증가했다. 국고보조금이 대폭 증액된 데 따른 영향으로, 국고보조금은 2023년 결산 대비 133억여원 늘었다. 예산 확대에 따라 사업 실적도 크게 증가했는데 2023년 대비 2025년 예방교육 실적은 약 69만명에서 약 235만명으로, 사회재활사업의 초기상담은 4363건에서 2만1296건으로 늘어나는 등 주요 사업이 전반적으로 확대됐다. 인력 역시 2022년 말 기준 48명에서 2025년 말 기준 173명(현원 129명)으로 약 3.6배 증원됐다. 약사 지부장 vs 센터장 권한 갈등…국고사업 차질 조직 통합 과정에서 불거진 지부와 중독재활센터(함께한걸음센터)간 갈등도 수면 위로 드러났다. 마퇴본부는 2024년 전국 14개 센터를 신규 개설하면서 관련 규정을 정비하지 않은 채 비상근 지부장(약사 겸임)이 석·박사급 전문 인력인 상근 센터장을 지휘하도록 방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지부장이 센터 업무인 재활 강사 선정에 부당하게 개입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실제 A센터에서는 센터장이 기소유예 재활교육 강사로 비약사 출신 중독전문가를 선정했으나, 지부장이 '기존 약물 예방교육 강사인 약사가 진행해야 한다'며 결재를 거부, 강사 변경을 강요해 센터장이 사직했다. B지부에서는 국고 사업을 우선 수행해야 함에도 지부장이 지방자치단체 사업을 우선 추진하도록 하는 등 갈등이 발생해 센터장 직무대리였던 실무자가 퇴사하는 등 일선 현장의 파행이 잇따랐다. 일부 지부의 독자적 형태에 대한 문제제기도 나왔다. 마퇴본부가 기부금품 투명성 제고를 위해 운영규정을 제정하자 일부 지부장이 이사장을 상대로 효력정지 가처분 및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취하하는가 하면, 특정 지부는 2024년 지부 후원금(3620만원)의 43%에 달하는 1560만원을 지부장 직책수행경비로 사용한 사실도 적발됐다. C지부장은 취업규칙상 정년(만60세)을 넘긴 직원을 지부장 재량이라며 근로계약을 유지, 지역 약사회와 체결한 용역비 1억원 중 절반을 해당 직원의 인건비로 지급한 사실도 드러났다. 감사원은 마퇴본부가 '위임전결규칙'에 지부장과 센터장의 업무 권한 기준을 마련하는 등으로 시정이 완료됐으나, 임기가 남은 지부장과 센터장 사이에 권한 충돌과 함께 지부장이 본부의 경영방침을 따르지 않는 등 갈등과 비효율이 반복돼 마퇴본부의 경영 합리화가 달성되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부장 12명, 본인 결재로 강사 셀프 위촉…이해충돌 소지 감사원은 마퇴본부 산하 8개 지부에서 전·현직 지부장 등 12명이 최근 2년간(2024.2~2026.2) 본인을 소속 지부 교육사업 강사로 직접 위촉하는 등의 수의계약 359건을 체결, 4115만원의 강의료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지부장은 지부 내의 실질적인 의사결정과 예산 집행을 담당하는 임직원으로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상 공직자에 해당하지만, 국민권익위원회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업무편람과 감사원의 유권해석 등에서는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교육에 해당 계약업무를 법령상·사실상 담당하는 지부장을 강사로 위촉하고 강의료를 지급하는 행위는 이해충돌 방지법 제12조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것. D지부장의 경우 123회에 걸쳐 1230만원의 강의료를 챙겼으며, 50회 이상 강의를 맡아 수백만원을 수령한 지부장들도 다수 적발됐다. 감사원은 "지부장이 본인을 강사로 위촉해 강의료를 지급받는 행위는 직무수행의 공정성을 저해하고 이해충돌방지법을 위반할 소지가 크다"며 마퇴본부에 강사 위촉 관련 기준·절차 정비 등 강사 배정 개선방안 마련을 통보했다. 특별승진에 무자격 공사계약…감사원 '주의' 공공기관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내부 인사와 계약 관리 실태도 지적 대상이 됐다. 마퇴본부는 지난해 9월 직원 5명에 대한 특별승진을 단행하면서 심사계획을 전 직원에게 사전에 알리지 않은 채 비공개로 진행했다. 공공기관 인사운영 혁신방안에 따르면 인사위원회에서 특별승진 예정 인원, 요건 및 심사기준 등을 결정한 뒤 기관 내에 사전 공지하고 외부 전문가 등을 포함해 별도로 구성된 특별승진위원회의 승진후보자 선정·심사 등을 거쳐 특별승진자를 결정하도록 권고하고 있음에도 이사장과 사무총장이 임의로 평가해 승진 대상자를 내정하는 등 밀실 인사 논란을 자초했다. 신규 중독재활센터를 구축하는 시설 공사에서도 부실이 적발됐다. 전기공사업법 등에 따라 분리 발주해야 할 전기·통신·소방 공사 11건(약 5억1400만원 상당)을 일괄 발주했으며, E센터 공사에서는 공기를 단축한다는 명목으로 전기·통신 면허가 없는 소방시설공사업체에 공사 전체를 몰아주는 수의·일괄 계약을 맺기도 했다. 감사원은 특별승진 심사기준 사전 공지 등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고 통보하고, 무자격자 계약 체결 등에 대해 주의 조치를 내렸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와 관련해 "마퇴본부가 2024년 이후 수행한 업무를 대상으로 조직 관리, 승진 등 인사 운영, 계약 체결 등의 분야를 점검하고 개선방안 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마퇴는 마약류의 폐해에 대한 대국민 홍보·계몽 및 교육사업 등을 수행하기 위해 1992년 대한약사회 주관 재단법인으로 설립됐으며, 2002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51조의6에 따른 법정단체로 전환됐다. 이후 2024년 2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2026-10-01 06:00:50강혜경 기자 -
마퇴본부 경북지부, ‘중독의 뇌와 상담’ 주제 심포지엄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지부장 손귀옥)는 지난 18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세미나실에서 경북지역중독대응협의체와 ‘중독의 뇌 이해와 상담 현장 개입의 실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지부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중독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중독 관련 심리장애와 상담 현장에서의 효과적 개입 방법을 살펴보고 관련 분야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 첫번째 강의에서는 김창수 원장(W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이 ‘중독과 뇌의 이해’를 주제로 중독의 발생과 지속에 영향을 미치는 뇌의 특성과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중독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장문선 교수(경북대학교 심리학과)는 ‘중독 관련 심리장애의 이해와 상담 개입’과 관련 중독과 관련된 심리장애의 특성과 상담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입 방법 등을 소개했다. 심포지엄 참석자들은 이날 강의를 통해 중독의 원인과 특성을 다각도로 이해하고 상담과 사례 관리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과 실천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귀옥 지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중독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높이고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효과적인 중독 예방, 상담을 위해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지역중독대응협의체는 경북지역 내 중독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중독 및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구성된 협의체로, 중독 관련 전문기관(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경북스마트쉼센터, 구미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포항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포항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으로 구성돼 있다. 마약퇴치운동본부는 마약류 중독 예방, 치료, 재활 교육 및 상담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으로, 마약류 관련 도움이 필요한 경우 1342로 전화하면 24시간(무료)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2026-09-21 10:37:34김지은 기자 -
부산 마퇴본부, 사직야구장서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교육[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는 9월 한달간 부산광역시이동청소년쉼터와 연계해 사직야구장 정문 앞에서 청소년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 2일, 9일, 16일, 30일 총 4회에 걸쳐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부산광역시이동청소년쉼터의 이동형 버스가 사직야구장 정문 앞을 찾아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으며 부산지부는 이곳에서 소규모 집단상담 방식의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지부 측은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위험성을 알아보고 청소년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며 마약류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부는 온라인과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마약류 관련 정보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청소년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예방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부 관계자는 “청소년이 자주 찾는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예방교육에 참여하고 마약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마약류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2026-09-11 10:03:42김지은 기자 -
마퇴본부 부산지부, 예방교육 중간 성과보고·역량강화 교육[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는 지난 8월 28일 부산광역시약사회 7층에서 ‘2026년 마약류 예방교육 중간 성과 보고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지부 측은 이번 행사에 대해 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돌아보고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방교육 강사들과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예방교육 강사와 관계자 56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진행한 예방교육을 돌아보고 현장에서 느낀 점과 어려움, 보완이 필요한 부분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날 교육 대상자에게 마약류 예방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리본하우스 한부식 원장이 실제 중독과 회복 경험을 소개했다. 강사들은 회복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이론이나 교육자료만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중독과 회복의 과정을 이해하고 예방교육의 내용과 전달 방식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이 지부 측 설명이다. 지부 관계자는 “이번 자리를 통해 그동안의 예방교육을 함께 돌아보고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예방교육 강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역량을 강화해 부산시민들에게 보다 깊이 있고 실질적인 마약류 예방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퇴본부 부산지부는 올해 초부터 부산시민 전 연령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유아·청소년을 비롯해 학부모, 성인, 군인 및 기타 기관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교육을 운영하며 전문 예방교육 강사가 학교 및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이 필요한 학교나 기관은 마약류예방교육포털(edu.drugfree.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051-462-1022)로 문의하면 된다.2026-09-02 12:01:03김지은 기자 -
마퇴본부 경남지부, 하나센터와 북한이탈주민 약물 오남용 예방 협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지부장 대리 이정수)는 오늘(1일) 경남함께한걸음센터에서 경남하나센터(센터장 송은하)와 북한이탈주민의 약물 오남용·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주민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재활이 필요한 경우 중독상담, 재활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사업을 추진해 북한 이탈 주민의 빠른 정착과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상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마퇴본부 경남지부는 경남 도민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과 더불어 마약류 사용자들의 치료, 재활을 돕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관련 문의는 예방교육 055-287-9993, 사회재활 및 중독 상담 055-715-8883, 24시 중독 상담 (국번없이) 1342로 하면 된다.2026-09-01 17:55:28김지은 기자 -
마퇴본부 경남지부, 학생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 부스 운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지부장 직무대리 이정수)는 경남도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부스 체험형 마약류 예방교육 ‘청.정.존’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스 체험형 마약류 예방교육 ‘청.정.존’은‘ 청소년의 마약류 예방 정보습득을 위한 체험존의 줄임말로 지난 2024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는 NH농협은행 경남본부의 지원을 받아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경남도 내 15곳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청.정.존‘은 컬링존, 고글존, 룰렛존, 만들기존과 같이 청소년들이 흥미로워하는 게임과 만들기로 구성된 부스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보를 습득하고 약물중독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인지하여 마약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마퇴본부 경남지부 관계자는 “그간 마약류 예방교육은 강의식에만 머물러 있어 다소 지루한 교육이란 인식과 함께 높은 집중도를 기대하기 어려웠다”며 “청정존의 경우 다양한 체험부스를 청소년들이 순환식으로 체험하면서 약물중독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몸으로 익힐 수 있는 활동으로 효과성 높고 유익한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아 도내 학교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마퇴본부 경남지부는 경남도민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과 함께 마약류 사용자들의 치료, 재활을 돕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예방교육 055-287-9993, 사회재활 및 중독 상담 055-715-8883, 24시 중독 상담 (국번없이) 1342로 하면 된다.2026-08-28 14:49:04김지은 기자 -
마퇴본부, 경기도립정신병원과 중독자 지원체계 구축 협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경기도립정신병원과 손잡고 마약류 중독자의 치료와 재활을 끊김 없이 연계하는 24시간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서국진)는 경기도립정신병원과 '마약류 중독자 사회재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약류 중독자 24시간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독자의 지역사회 기반 재활과 의료적 치료를 긴밀히 연결해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하고, 치료 공백에서 비롯되는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립정신병원은 '경기도마약중독치료센터'를 전담 운영하는 전문 의료기관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중독 치료 인프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입원 치료와 상담·사례관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중독자의 치료와 회복 과정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크게 네 가지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먼저 고위험군 대상자를 위한 24시간 안심 상담·긴급 치료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입원 치료와 전문적인 의료 개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시 대응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현장에서 이용자 관리와 연계를 추진하고 있는 경기함께한걸음센터를 중심으로 통합 상담과 의료서비스 연계도 한층 강화한다. 센터가 발굴·관리 중인 이용자 가운데 전문적인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 경기도립정신병원의 의료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중독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전문상담과 의료서비스도 확대한다. 입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병동 내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해 심리적 안정과 재활 동기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상호 발전과 관심사항에 대해 폭넓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서국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은 "치료와 재활이 끊김 없이 이어질 때 회복의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재활기관과 의료기관 간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영환 경기도립정신병원장도 "중독은 의료적 치료만으로 완결되지 않는 문제"라며 "지역사회 재활 자원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치료 성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하며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2026-08-27 10:12:18김지은 기자 -
마퇴본부 경북지부, 경찰청·약사회와 '약물운전 약봉투' 배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지부장 손귀옥)와 경북경찰청, 경북약사회는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약물운전 사고 방지를 위해 홍보 약봉투를 공동 제작해 경상북도 내 1100여개 약국에 총 7만 장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되는 약봉투는 앞면에 24시간 마약류 상담전화 1342(일상사이) 안내가, 뒷면에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약물운전 예방 체크리스트를 담아 약국에서 의약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약물운전 예방 체크리스트에는 ▲약 처방 및 조제 시 의사 또는 약사에게 운전 가능 여부 확인하기 ▲약봉투에 표시된 ‘졸음 유발’, ‘운전 금지’ 등 주의 문구 확인하기 ▲졸음을 유발하는 약물을 복용한 경우 충분한 휴식 후 운전하기 등 운전자 스스로 안전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손귀옥 지부장은 “최근 약물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홍보 약봉투가 도민들이 약물운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 지부장은 “마약류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예방하고 근절해야 할 과제인 만큼 이번 약봉투 배포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활동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와 경북경찰청, 경북약사회는 앞으로도 마약 없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도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마약류 중독 예방, 치료, 재활 교육 및 상담을 전문적으로 제공기관이며, 마약류 관련 도움이 필요한 경우 1342로 전화하면 24시간(무료)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2026-07-27 20:50:00김지은 기자 -
마퇴본부 전남센터, 순천대 약대 행정기관 실무실습[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함께한걸음센터(지부장 김경완)가 순천대학교 약학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행정기관 실무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실습은 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약류 범죄 동향과 예방교육, 치료·재활 사업 등을 통해 예비약사로서의 책임감과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마약류 예방교육 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발표하며 역량을 키웠다. 김경완 지부장은 "이번 실무실습은 예비 약사들의 마약류 예방 전문성과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는 의미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실습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06-30 11:55:52강혜경 기자 -
"예방이 우선입니다" 대전마퇴, 대전역서 캠페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지부장 김연옥)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대전역 일원에서 실시했다. 마퇴본부 대전지부와 대전시,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철도공사 대전역, 대전광역시교육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부, 개정과학기술대학교, 대전 5개구 보건소 등 8개 기관 관계자들은 26일 대전역 일대에서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김연옥 지부장은 "마약 문제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지속 실시해 마약 없는 밝은 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함께 참여해 준 40여분께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약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대전 함께한걸음센터 (042-710-3753)나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용기한걸음센터(1342), 카카오채널 1342 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를 통해 익명 상담을 받을 수 있다.2026-06-29 16:07:48강혜경 기자 -
마퇴본부 대구지부, 동대구역서 마약퇴치의 날 기념 캠페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지부장 류민정)는 지난 24일 동대구역에서 ‘2026년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 참여형 부스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UN이 지정한 세계마약퇴치의 날(6월 26일)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함께 지키는 NO DRUG, SAFE LIFE!”를 주제로 지역주민과 철도 이용객에게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부는 이날 단순 홍보물 배부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함께한걸음센터 직원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동대구역 직원, 대구광역시, 하이트진로 대구지점, 대구청소년복지시설협회, 용기한걸음메아리 대학생 서포터즈, 예방교육 강사, 회복자 자원봉사자 등 약 40여 명이 참여했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부스에서는 ▲마약류 예방 가로세로 낱말퀴즈 ▲마약류 모형 전시 및 종류 알아보기 ▲1342 마약류 전화상담센터 홍보 타이머 맞추기 ▲마약류 예방 다짐 및 응원메시지 작성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동대구역사 내부에서는 마약류 근절 홍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가두 캠페인을 통해 예방 홍보 리플릿 배부와 마약류 근절 구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지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마약류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예방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24시간 운영되는 '1342 마약류 전화상담센터'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알려,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조기에 상담과 재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2026-06-26 09:34:19김지은 기자 -
마약퇴치의 날 맞아 마퇴본부 충남지부, 합동 캠페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지부장 지은실)가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천안역 일원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류 관련 범죄가 증가하고, 청소년 및 일반 시민 대상 마약 접근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약류 오남용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 충남지부와 함께 충남경찰청, 천안서북경찰서, 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천안시 서북·동남 보건소, 천안시 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천안시 동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이 함께 홍보물을 배부하고, 마약근절 서명 캠페인을 펼쳤다. 지은실 지부장은 "최근 마약 문제가 특정 계층이 아닌 일반 시민과 청소년까지 확산되며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마약 근절은 사회 전체가 함께 예방해야 할 문제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조기 개입과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마약 없는 건강한 충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는 청소년·성인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 중독 예방 캠페인, 상담 및 재활 연계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마약류 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2026-06-17 17:55:23강혜경 기자 -
마퇴본부 대구지부, 위기청소년 마약류 중독예방 업무협약 체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지부장 류민정)는 10일 법무부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센터장 김현미)와 대구지부 사무실에서 ‘위기청소년의 마약류 중독 예방과 건강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대상 약물 오·남용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교육과 조기 개입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청소년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청소년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 및 전문상담 지원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청소년의 치료·재활 지원을 위한 연계체계 구축 ▲청소년 비행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홍보활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청소년 선도·보호 전문기관인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와 마약류 예방·상담·재활 전문기관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대구함께한걸음센터가 힘을 모으면서 위기청소년에 대한 예방교육부터 상담, 치료·재활 연계까지 보다 체계적인 원스톱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지부 설명이다. 류민정 지부장은 "청소년기의 마약류 노출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미래의 삶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들이 마약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상담·재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미 센터장은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서는 사후 조치보다 예방과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위기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방사업을 확대하고 마약류, 약물 오·남용 문제의 조기 발견과 개입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2026-06-11 09:34:57김지은 기자 -
마퇴본부, 마약류 중독자 자립 위한 일자리 설명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서국진)는 8일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마약류 중독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자립 지원을 위한 '허그일자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 재활 현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전국 함께한걸음센터에 마약류 중독자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 재활과 연계된 일자리 지원 제도를 재활 현장에 연계 기획됐다. 본부는 그간 마약류 중독자 재발 방지와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해 다각적 재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직업재활 훈련이나 일자리 연계를 통한 경제적 자립이 핵심적 요소라는 공감대 아래 6월부터 확대 시행되는 ‘허그일자리 지원 연계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이번 설명회가 진행된 것이다. 본부는 공단과의 이번 사업을 통해 센터 등록자의 회복 과정에서 필요한 직업훈련과 일자리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서국진 이사장은 “마약류 중독자의 진정한 회복은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통해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직업재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건강한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약류 중독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다면 24시간 익명·비밀보장 마약류 전화상담센터 1342 또는 카카오톡 채널 ‘1342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에서 전문가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2026-06-10 11:01:54김지은 기자 -
마퇴본부 대구지부, 마약류 중독 사회재활협의체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지부장 류민정)는 27일 대구광역시약사회관에서 ‘2026년 2분기 경북·대구 지역 마약류 중독 사회재활협의체’를 진행했다. 지부는 지역사회의 급증하는 마약류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치료를 넘어 회복과 실질적 사회복귀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기반의 사회재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부는 정부가 추진 중인 마약류 관리 기본계획 방향성과도 궤를 같이한다면서 해당 계획은 수사나 단속 위주 대응에서 벗어나 치료, 재활, 사회복귀를 아우르는 통합 대응체계를 강조한다면서 지속적인 사례 관리와 지역사회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마약류 중독 재활 전문 기관인 함께한걸음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중심으로 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다. 김희숙 경북대학교 간호학과 명예교수가 ‘함께한걸음센터 재활프로그램의 방향과 지향점’을 주제로 특강을, 이정훈 대구함께한걸음센터 센터장이 ‘함께한걸음센터의 역할_사례관리 중심으로’를 주제로 구체적 지원 체계 등을 소개했다. 류민정 대구지부장은 "마약류 중독은 단기 치료로 해결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회복 지원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회의가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전국의 17개소 함께한걸음센터는 마약류 중독자의 완전한 회복과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개별 상담 ▲체계적인 사례관리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2026-05-28 09:24:26김지은 기자 -
마퇴본부 대전지부, 대전과학기술대학과 업무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지부장 김연옥)가 지난 18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와 대학생·유학생 대상 마약류 예방 및 재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 증가와 마약류 관련 위험성 확대에 따라 대학 내 예방교육과 조기 개입 체계를 강화하고, 건강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대학생·유학생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 ▲마약류 관련 고위험군 및 위기학생 조기 발굴과 상담·재활 연계 ▲마약류 예방 및 재활 관련 캠페인·세미나·홍보활동 공동 추진 ▲대학 내 마약류 문제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실무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연옥 지부장은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 예방활동단 '용기 한걸음 메아리'에 선정됨에 따라 대학 내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고, 대학가 내 올바른 마약류 예방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마약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대전 함께한걸음센터 (042-710-3753)나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용기한걸음센터(1342), 카카오채널 1342 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를 통해 익명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2026-05-26 10:01:01강혜경 기자 -
마퇴본부 전남지부, 유관기관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함께한걸음센터(지부장 김경완)가 유관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마퇴는 14일 호남호국기념관 다목적강당에서 경찰청, 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 보건교사, 검찰 및 보호관찰소, 보건소,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70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의 마약류 중독 이해와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약 사건의 수사부터 재판까지 전 과정 이해 ▲마약사범 대응시 필요한 법적 기준 및 실제 사례 분석 ▲마약 중독자의 행동 특성 이해 ▲심리 및 행동패턴 분석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김경완 지부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마약류 예방과 재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무자 대상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2026-05-22 16:31:10강혜경 기자 -
마퇴본부 대전지부, 클럽가 일대서 마약류 예방 캠페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지부장 김연옥)가 클럽가 일대에서 마약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15일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 광장 인근에서 실시된 캠페인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마약 노출 예방과 경각심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함께한걸음센터,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대전경찰청, 둔산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 진행했다. 참여 기관들은 클럽가 일대를 순회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배포하고, 예방 및 상담 서비스를 안내했다. 특히 음료를 이용한 범죄 예방을 위해 CYD 음료마약 진단 키트를 현장에서 배부해 관심을 모았다. 김연옥 지부장은 "청소년과 청년층이 자주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예방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과 마약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마약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대전 함께한걸음센터(042-710-3753)나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용기한걸음센터(1342), 카카오채널 '1342 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를 통해 익명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2026-05-20 16:45:41강혜경 기자 -
마퇴본부, 가정의달 맞아 마약 중독자·가족 대상 세미나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서국진) 중앙함께한걸음센터는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이레빌딩 신관 5층 1342 콜센터 교육장에서 마약류 중독자와 그 가족, 유관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세미나, 완벽하지 않아도 함께라면’을 진행했다. 중앙함께한걸음센터 측은 이번 세미나에 대해 “서국진 이사장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기반으로 마약류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와 가족을 위한 행사를 지속 운영해오고 있다”며 “매년 꾸준한 관심 속에 진행 중에 있다”곳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 뿐만 아니라 가족의 아픔을 함께 공감하고 중독과 공동 의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지속가능한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중독의 특성과 치료·재활의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중독이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닌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질병임을 알림으로써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센터 측 설명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병원 치료 및 재활의 실제 ▲중독의 이해 ▲가족 회복 경험담 ▲질의응답 및 센터 소개 등이 진행됐다. 또 공동의존에 대한 이해와 가족 대처 방안을 함께 다루며, 가족이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회복 자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도 포함됐다. 서국진 이사장은 “가정은 중독 회복의 출발점이자 가장 큰 힘이 되는 공감의 공간”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당사자와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회복의 희망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에스더 중앙함께한걸음센터장은“중독 문제는 개인만의 어려움이 아닌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회복을 지원해야 하는 문제”라며 “정기적으로 열리는 세미나로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회복의 필요성과 희망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센터 측은 앞으로도 꾸준히 행사 개최를 통해 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회복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26-05-20 15:10:59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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