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아동·환경보호 사회 공헌
- 최다은 기자
- 2026-08-07 10:18: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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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심원 아동들과 롯데월드 문화체험…정서 교류·여가문화 경험 지원
- 노을공원 '집씨통' 식재 참여…생태환경 개선 및 ESG 실천
- 2014년 발족 이후 지역사회 위한 사회공헌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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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동국제약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환경보호 활동에 이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사랑봉사단은 지난달 24일 초록우산 및 아동복지시설 혜심원과 함께 혜심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국제약 임직원 봉사자 27명은 아동들과 조를 이뤄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다양한 놀이시설과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며 여가문화 경험을 넓히고 정서적 교류를 나눴다.
특히 임직원과 아동들이 하루 동안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아동들의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을 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환경보호 활동도 이어졌다. 지난 6월에는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집씨통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동국제약 임직원 16명이 참여해 집씨통을 직접 식재하며 숲 조성과 생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집씨통은 '집에서 씨앗을 키우는 통나무'를 뜻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통나무 화분에서 씨앗을 키운 뒤 이를 숲 조성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탱자나무 씨앗을 심고 묘목을 육성한 뒤 식재까지 참여하며 환경보호와 ESG 경영 실천에 동참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2014년 발족한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협력해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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