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약·여약사회, 장애인 300여명에 삼계탕 나눔 행사
- 강신국 기자
- 2026-07-31 10: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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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김제시약사회(회장 박환철)와 여약사회(회장 방현신)는 최근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박환철 회장과 방현신 여약사회장을 비롯해 복지관 박승택 관장, 나은정 과장 및 직원들이 함께했다.

이날 시약사회의 삼계탕 무료급식 소식이 사전에 알려지면서 평소보다 많은 300여 명이 복지관을 찾았다. 식당으로 향하는 길에는 긴 줄이 이어졌으며, 이용자들은 밝은 표정으로 약사회 관계자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승택 관장은 “정성껏 마련해 주신 삼계탕 덕분에 올여름 폭염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는 큰 힘을 얻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박환철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모두 건강하고 든든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여러분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김제시약사회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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