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제약, 골관절염 치료제 '아라간원스주' 출시
- 최다은 기자
- 2026-07-30 07:27: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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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투여로 치료 편의성 높인 HA 골관절염 치료제
- DVS가교 기술 적용… 안정적인 겔 구조와 편의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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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동광제약은 오는 8월 1일 6개월에 한 번 투여하는 골관절염 치료제 '아라간원스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로 동광제약은 골관절염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의료진에게는 다양한 치료 선택지를, 환자에게는 치료 편의성을 높인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라간원스주는 디비닐설폰(DVS, Divinyl Sulfone)으로 가교한 히알루론산 겔과 비가교 히알루론산 용액을 4대 1 비율로 혼합한 1회 요법 골관절염 치료제다.

가교 히알루론산 겔은 관절강 내에서 점성과 탄성을 유지해 장기간 윤활 환경을 제공하며, 비가교 히알루론산은 투여 초기 관절 윤활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회사는 이 같은 구조를 통해 지속성과 초기 효과를 모두 갖춘 '듀얼 액션(Dual-action)' 효과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1회 투여만으로 최대 6개월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반복적인 주사 치료에 따른 환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아라간원스주는 DVS 가교 기술을 적용해 안정적인 겔 구조를 구현했으며, 타 제품 대비 적은 2mL 용량과 23G의 얇은 주사바늘을 적용해 시술 편의성과 주사 시 통증 감소를 고려했다.
동광제약은 이러한 제품 특성을 바탕으로 아라간원스주가 골관절염 치료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광제약 관계자는 "아라간원스주 출시를 계기로 환자 중심의 골관절염 치료 옵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치료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꾸준히 발굴·도입해 국내 의료진과 환자에게 보다 다양한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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