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창고형약국, 현안 대응 강화를"…광진구약 감사 수감
- 김지은 기자
- 2026-07-24 17: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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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한은경)가 상반기 자체 감사를 마무리하고 한약사 문제와 창고형 약국 등 약사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다졌다.
구약사회는 지난 23일 약사회관에서 조영희·김경훈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회무 및 회계 전반에 대한 자체 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단은 상반기 회계 장부와 통장, 지출 증빙자료 등을 점검하는 한편, 각 위원회의 주요 사업 실적을 보고받고 담당 임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사업 추진 과정과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했다.

한은경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상반기 감사를 위해 애써준 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감사를 계기로 미진한 부분은 보완하고 회원들에게 도움이 된 사업은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감사단은 어려운 예산 여건 속에서도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집행부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다만 한약사 문제와 창고형 약국, 통합약물관리 자문약사 제도 등 약사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이들 현안이 회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인 만큼 상급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해 회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감사에는 조영희·김경훈 감사와 한은경 회장을 비롯해 김태용·장진미·최성욱·박미순·조영신 부회장, 이지선 약국위원장, 최융희 약국경영위원장, 김윤희 약학위원장, 황재일 윤리홍보이사, 조애스더 여약사이사, 김영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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