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맥스사이언스, 2분기 연속 분기배당…개인주주 비과세 혜택
- 김지은 기자
- 2026-07-14 09:38: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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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오는 7월 30일 지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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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셀로맥스사이언스(대표 서정민)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연속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배당은 자본준비금 감액을 활용한 배당으로 개인주주에게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비과세 배당으로 지급된다.
회사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기준일은 지난 6월 30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오는 7월 30일이다.
총 배당금 규모는 5억4969만9500원으로, 발행주식 총수 1130만2879주에서 자기주식 30만8889주를 제외한 1099만3990주를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시가배당률은 1.1%다.
회사는 지난 4월에도 1주당 50원(배당금 총액 5억 5,824만 4,300원, 시가배당률 1.0%)의 1분기 분기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에도 동일한 수준의 분기배당을 결정하면서 연속 분기배당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 같은 지속적인 주주환원은 회사가 지난 4월 1일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계획(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회사는 해당 계획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연간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의 30~4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고, 분기배당과 결산 현금배당을 병행하겠다고 공시한 바 있다.
특히 올해부터 배당은 개인 주주들에게 실질적 세제 혜택으로 돌아간다는 저에서 눈길을 끈다. 회사는 지난해 7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을 가결시켜 배당가능이익을 70억원 증액한 바 있다.
이번 분기배당은 상법 제461조의2에 따른 ‘자본준비금 감액배당’에 해당하여, 소득세법 시행령 제26조의3 제6항에 따라 개인주주에 한해 배당소득에 포함되지 않는 비과세 배당으로 지급된다.
한편 회사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
직전 사업연도(2025년) 기준 배당성향은 69.92%였으며, 이익배당금액은 전전 사업연도 대비 10.66% 증가한 20억 7,383만 1,095원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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