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약, 보건소와 '마약없는 강동' 합동 캠페인
- 강혜경 기자
- 2026-06-30 10: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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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익명 검사 홍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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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보건소와 함께 마약없는 강동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약사회와 보건소는 25일 지하철 5호선 둔촌역과 둔촌시장 입구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범죄 및 오남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사후 처벌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의 인식이 고취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특히 유해 약물 노출이 의심되는 경우 마약류 익명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하며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신민경 회장은 "마약류 오남용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라며 "앞으로도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마약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캠페인에는 임은주·백지원 부회장, 이지혜·이수정 약사와 임경옥 강동구보건소 팀장, 약학대학 재학생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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